19금 영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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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19금 영화 리뷰|2013년 2월 5일

1989년 제작된 영화로 1950년대 미국의 상황을 반영한 영화입니다. 두 가지의 플롯이 겹쳐져 있습니다. 첫번째 플롯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노조 파업이 한창이던 1950년대 뉴욕의 브룩크린, 파업을 주도하는 노동조합장 '해리(스티븐 랭 분)'는 아내와 아이까지 있는 가장이지만 거리의 한 게이를 보고 왠지모를 감정을 가집니다. 그리고 그의 사무실에서 놀던 10대 청소년들을 따라서 게이룸에 갔다가 '레지나' 라는 게이를 만나서 사랑에 빠집니다. 하지만 그가 파업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밝혀지고 파직당합니다. 돈이 없다보니 레지나는 해리를 멀리하고 해리는 그 상실감에 지나가던 소년을 범하려고 합니다. 소년은 뿌리치고 달아나 형들을 불러오고 해리는 소년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쓰러집니다. 두 번째 플롯의 내

썸남섬녀의 이야기, 어떻게 하시나요?

썸남섬녀의 이야기, 어떻게 하시나요?

19금 영화 리뷰|2013년 2월 2일

의 고미수 역할을 너무 사랑스럽게 잘 해낸 한효주. 그녀의 초창기 모습이 궁금해서 두 번째로 주연한 영화 를 보았습니다. 대학 신입생 하정(한효주 분). 하정은 시골 동네로 이사 오던 첫 날에 길을 물어보려고 세운 수욱(이영훈 분)에게 눈길이 갑니다. 대학교에 입학한 날, 헌책방에 수험생 시절 공부한 책을 팔려고 들어가보니 보았던 자전거 청년, 수욱이 있습니다. 그는 이 곳 학교 앞 헌책방의 알바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까칠해서 맘도 조금은 상하지만 계속 끌려서 같이 수업을 듣는 과친구 이선영(이은 분)의 코치를 받으며, 자전거를 동생에게 배우며, 헌책방에 들러서 얘기하며 조금씩 가까워집니다. 자신에게는 이미 사업실패와 알코올 중독으로 시골로 내려

개혁군주 <광해>는 식민사관에서 출발한다.

개혁군주 <광해>는 식민사관에서 출발한다.

19금 영화 리뷰|2013년 2월 1일

영화 는 천만관객이 돌파한 작품입니다. 이병헌, 류승룡, 한효주라는 톱스타들과 장광과 같은 대선배 연기자들을 모셔서 연기자들의 연기도 매우 호평이며 추창민 감독의 작품으로 , 라는 작품으로 이미 각본과 연출력에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는 개혁군주나 큰 사변, 격변이 있었던 왕의 칭호 '조', 나라를 안정시키거나 발전을 시킨 왕의 친호 '종' 이 붙지 못한 비운의 군주 '광해군'에 대해 다루고 있다. 광해군은 분명히 자신의 의붓어머니인 인목대비를 폐위시키고 이복형제 영창대군을 귀양보내고 방에 감금해 쪄서 죽였다. 적자가 아닌 정통성의 문제로 그는 이미 수많은 공격을 받아왔고 결국

연기가 예쁜 배우, 한효주.

연기가 예쁜 배우, 한효주.

19금 영화 리뷰|2013년 1월 28일

영화 를 보면서 든 생각은 '한효주는 귀여운데 왜 이렇게 영화를 볼수록 예뻐보이지?' 내린 결론은 이것. 연기가 예쁜 여배우. 지금은 많이 사그라들었지만 대한민국 대표미녀배우 '김태희' 씨는 한 때 연기논란으로 엄청난 혹평을 들었다. 아마 제일 많이 들었을 때가 감우성 씨랑 나온 영화 이 아니었나 싶다. 은 CG 및 영상편집 면에서 3D게임 그래픽 같다는 혹평과 각종 표절 논란까지 일었다. 스토리도 한 줄로 요약된다. 천국도 지옥도 아닌 '중천'이라는 곳에서 사랑하는 남녀의 에피소드. 그래도 지금은 각종 드라마 출연으로 연기에 대한 비판은 많이 잠재우고 연기도 잘하는 대표미녀배우이다. 2004년 10월 4일에 시트콤 <논

사람 구하기 좋은 날, <반창꼬>

사람 구하기 좋은 날, <반창꼬>

19금 영화 리뷰|2013년 1월 25일

영화 를 '두 번' 보았습니다. 갑자기 너무 보고 싶어져서 안산 메가박스까지 가서 보았습니다. 는 실수로 진료를 성급하게 해서 정직을 먹게 된 외과의사 '고미수(한효주 분)'와 아내를 잃은 채 목숨을 내놓은 채 일하고 있는 소방관 '강일(고수 분)'의 로맨스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고미수는 피해자 환자 남편 분의 고소로 면허를 박탈당할 위기에 놓이자 피해자 남편이 분노에 휘두른 주먹에 맞은 강일에게 같이 맞고소를 하자고 하지만 강일은 그 슬픔을 알기에 오히려 고미수를 내쫓습니다. 이에 고미수는 강일에게 설득도 협박도 안 되자 꼬시기 위해서 소방의용대원이 됩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들은 생각은 두 가지. '고수는 잘생기면서도 연기를 잘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