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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판에 초월 번역이 있다면 아이돌판에는 초월 보정이 있다.

번역판에 초월 번역이 있다면 아이돌판에는 초월 보정이 있다.

http://mykpoint.tistory.com/|2017년 10월 21일

(놀랍게도 오른쪽 아이돌은 남자 아이돌이다.) 과거에는 아이돌을 덕질할 때 TV에 나오는 모습이나 소속사에서 제공하는 상품들(일반적으로 굿즈라고 부른다.)만을 가지고 덕질했다. 그러나 현재는 TV, 소속사 제공 굿즈 뿐만이 아니라 팬들이 제공하는 직찍이나, 직캠, 팬픽, 팬아트 등도 덕질 활동에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아이돌을 영업할 때 팬들이 만들고 배포하는 자료들도 입덕과 인기 몰이에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았고 일반 팬들보다 더 중요한 자료를 만들고 공유하는 이런 사람들을 일반 팬보다 더 높은 급으로 묘사하기도 한다.(존잘님이라고 부른다.) 팬들이 만들고 팬들이 소비하는 가장 큰 아이돌 덕질 자료는 뭐니뭐니해도 직찍일 것이다. 아이돌의 인기 지표를 분석할 때도 아이돌 홈

[아이돌 팬덤] 덕생을 갉아먹는 무한 투표 시스템

[아이돌 팬덤] 덕생을 갉아먹는 무한 투표 시스템

http://mykpoint.tistory.com/|2017년 10월 20일

아이돌 연말 시상식 집중적 투표 기간인 현 시기는 각 아이돌 팬덤마다 엄청난 투표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모든 아이돌 팬덤들이 가장 집중하는 투표는 바로 엠넷의 시상식 “MAMA”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이하 마마)의 투표이다. 마마 시상식은 특이하게 후보를 정할 때도 팬덤의 투표를 거쳤고 “무한 투표”라는 엄청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무한 투표 시스템 때문에 후보 등록 전 투표부터 “엑소 팬덤 VS 방탄소년단 팬덤” 이 두 팬덤의 투표 경쟁이 상당히 과열돼 무한 투표 방법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대체 무한 투표 시스템이란 무엇이며 팬덤에게 어떤 스트레스를 주는가? 무한 투표 시스템이란 말 그대로 무한히 아이디를 생성해 투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한

[YG, JYP 아이돌 팬덤] 덕질하는 아이돌 소속사 대표가 관종일 때

[YG, JYP 아이돌 팬덤] 덕질하는 아이돌 소속사 대표가 관종일 때

http://mykpoint.tistory.com/|2017년 10월 20일

(존나 싫다 진짜....) 당신이 아이돌 덕질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높은 확률로 해당 아이돌이 속한 소속사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참 신기하게도 소속사란 내 아이돌이 일반인일 때 그 진가를 알아보고 연습생으로 발탁하고 데뷔까지 시켜준 고마운 은인이기도 하면서 팬질 스트레스 절반 이상의 원인이기도 한다. 소속사가 주는 스트레스의 구체적 원인으로는 보통 아이돌의 컨셉이 별로거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샵이 구리거나, 콘서트 날짜를 평일에 잡거나, 덕질 중인 아이돌 논란을 효과적으로 대처해주지 못하거나, 같은 소속사 다른 아이돌한테 대우가 더 좋거나, 출연해봐야 득이 하나도 없는 예능을 내보낸다던가 등이 있다. 이렇기 때문에 덕질하는 아이돌의 소속사를 좋아하는 경

마키님! 강다니엘 싫어하는 거 맞잖아요.

마키님! 강다니엘 싫어하는 거 맞잖아요.

http://mykpoint.tistory.com/|2017년 10월 20일

남자 아이돌 팬덤은 자아 의탁을 심하게 하는 경우가 많고 이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이 비판을 받을 때 마치 자신이 그런 비판을 받은 것처럼 느끼고 상처받는 경우가 많다. 본인이 블로그를 파게 된 주 목적은 취미 활동이지만 그래도 정의로운 목적을 하나 뽑아보자면 본인의 글을 보고 심한 자아 의탁 팬질로 고통 받는 팬들이 한 명이라도 이를 깨닫고 좀 더 행복한 팬질을 하길 바라는 것이다. 이전에 강다니엘 팬덤 관련 글을 2개를 올렸고 그동안 대형 팬덤 위주로 여러 집단을 비판했는데 특히나 이 팬덤에서 엄청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앞서 남자 아이돌 팬덤의 “자아 의탁” 팬질을 간단히 설명했다. 강다니엘 팬들은 본인이 쓴 글에 엄청난 분노를 표하고 있는데 필자는 연예인 강다니엘 이라는

[시아준수/강다니엘 팬덤] 열등감의 기저

[시아준수/강다니엘 팬덤] 열등감의 기저

http://mykpoint.tistory.com/|2017년 10월 19일

낯선 강다니엘 팬덤에게서 익숙한 시아준수 팬덤의 향기를 느끼다. 앞서 적은 글에서 시아준수 팬덤과 강다니엘 팬덤의 유사성을 분석했다. 이 글을 보고 공감한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이들 팬덤이 가진 "열등감"이다. 다시 한번 해당 아이돌들의 특성과 팬덤의 양상을 설명하자면 저 두 아이돌은 모두 팀 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가지고 있다. 절대 비인기멤버라고 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게다가 남자 아이돌로써 필요한 매력이나 능력 등을 뭐 그런대로 가지고 있다. 이들의 팬덤은 스스로 대단한 예술 작품(=저 두 사람)을 팬질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그 찬란함에 어쩔 줄 모르며 주접 및 주책을 떨며 타 팬덤을 부끄럽게 한다. 그리고 이들 팬덤의 또 하나의 특성은 해당 아이돌보다 인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