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포의 그냥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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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
과거로의 순례를 떠나는 두 여인네의 미스테리 건액션물. 본편에 총액션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피한방울 안튀는것도 특징. 사실 이작품 감독께 다 이런데 여자 2명이 주인공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인생사 애기 나오고 그러는데.. 약간씩 약간씩 백합 요소가 있거든요. 그런점이 참 매력적인데, 음 그리고 카지우라 유키의 신비로우면서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듯한 음악도 첨가가 되서 저는 상당히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루밑 아리에티
예전에 극장에서 재밌게 봤던 마루밑 아리에티입니다. 엔딩이 좀 허무한게 아쉬운 느낌이 들긴했지만.. 어렸을때 봤던 엄지공주가 떠올라서 보면서 좋았었습니다 ㅎㅎ 지브리 애니는 항상 평타 이상은 해서 그런점이 좋은거 같애요.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옛날에 보면서 많이 슬퍼했던 sf물인데, 캐릭터들의 어떤 감정표현이나 심리같은게 참 훌륭했던 작품이었어요. 군대에서 먼저 원작을 접하고 그다음 애니판을 봤는데, 변해가는 이리야의 외모도 인상깊었고.. 성우들의 연기도 아주 좋았고요.. 여러모로 좋은 작품이었던거 같습니다.

건퍼레이드 마치
예전에 되게 재밌게 봤던 애니인데, 여러가지 요소를 섞었어도 따로놀지않고 뭔가 자연스러웠던.. 그런 작품이었죠. 보통 이것저것 섞으면 이도저도 아닌 작품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건퍼레이드 마치나 하루히처럼 이런류의 작품은 참 드문거 같습니다 ㅎㅎ 여튼 참 좋은 작품!

스카이 걸즈
예전에 재밌게 봤던 애니인 스카이 걸즈입니다. 스트라이크 위치스와 더불어 미소녀 메카닉에선 양대산맥이라고 생각하는데 전 메카닉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미소녀를 좋아하다보니 이런 애니들이 끌리더군요. 캐릭터 디자인은 스트라이크 위치스쪽이 더 끌리긴 하지만 메카닉 디자인은 이쪽이 더 맘에 들어요. 스트라이크 위치스는 다리쪽만 살짝 감싸는 디자인인데 이쪽은 전신을 감싸는 중무장 느낌? 무거운 느낌도 들고.. 이런 스타일이 맘에 들어서.. 음 스토리쪽은 좀 부족한 면이 있지만 작화가 참 좋은 작품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