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風響隱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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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2013/03/27
-1- 겨울도 다 가고 봄이 다가오는 시점...이지만 여전히 와우저(...)로 살고 있는 하루하루. 주캐릭터인 흑마법사는 이미 90만렙을 단지 오래고 대격변 이후 새로 열린 판다리아 평판은 5.2패치에서 새로 열린 천둥섬 지역에 등장하는 음영파 강습단 빼고는 모든 세력 확고한 동맹으로 평판 올클리어 상태. 그러다 보니 요즘은 지긋지긋한 일퀘는 골드 벌이용으로 그럭저럭이고 불타는 성전 지역 평판과 아이템 형상변환하는 재미로 살아가고 있다. 원래 마법사들이 즐겨(?) 입는다는 로브 차림은 디자인이 여간해선 맘에 들지 않는지라, 흑마가 로브를 착용하는 마법계열 클래스이지만 과감하게 로브를 버리고 바지 차림으로 바꿔 놓고 지팡이 '따위(...)'도 버리고 한손 도검에 보조장비 장착해
잡담:2013/01/17
-1- 지난해 8월 25일 (저 날짜 절대로 잊을 수 없지) 지금껏 살아오면서 게임이라고는 PC용 전설적 게임인 '툼레이더' 시리즈를 제외하곤 한 번도 플레이 해 본 일이 없는 내가 이미 출시된지 7년이 넘어가는 와우를 시작한 날이다. 갑자기 밀려오는 참을 수 없는 무료함과 짜증으로 심심파적 삼아 시작한 와우. 그냥 가끔 기분전환이나 하려고 했던 것인데... 웃기게도 정작 와우를 권해준 사람은 멀쩡히 잘 생활하고 있는데 현재의 나는 와우 제외 다른 모든 취미 생활 접은 채, 와우에 몰두하고 있다. 혹자는 이런 나를 두고 '와우폐인'이라고도 하는데, 좀 억울(?)하지만 뭐라 반박할 거리가 없어서(?) 그냥 와우'만' 하고 있다. 쭈욱... 그래서 겨우 명맥
애니밸 시끄럽네 결국 취향의 문제 아닌가?
오랜만에 이글루스에 접속했더니 애니밸리가 매우 시끄럽다. 흠... 모 자막제작자의 히로인 윤간물에 대한 반감 포스트가 타겟이더만. 대충 포스트 내용을 유출해 보니, 빙과라는 애니의 여주 치탄다 에루의 히로인 윤간물을 보고 "이런 것 왜 만드는지 또는 왜 보는지 이해가 안됌요!" 라고 일갈을 날리는 통에 상상을 초월하는 공격의 대상이 된 것 같은데,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그렇다는 것은 이 포스트의 작성자가 본인이 얼마만큼의 강도로 만들어진 동인지를 봐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동인지 구독자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하는 바, 본인도 한솥밥 먹어온 처지에 원치 않는 장르는 그냥 안보면 될 것을 그에 대한 분노와 거부감을 타인에게 강력하게 어필한 것이 문제.

일본의 와카和歌도 괜찮구나!(초역백인일수 우타코이)
요즘 최근에 시작된 초역백인일수超訳百人一首 우타코이うた恋い라는 애니를 보는 재미가 매우 짭짤하다. 원래 고문古文 관련으로 시작한 이 블로그의 원래 목적과는 달리 취미생활의 즐거움을 돈후敦厚하게 즐기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아프다거나 덥다는 핑계로 놀기에 탐닉한 나머지 목 한쪽에 걸린 가시인양 내내 걸려하면서도 나몰라라했던 고문 중심의 기본 성격이 저 애니 덕에 정상화 되지 않을까 싶다. 음... 고문古文이라 하면 원래 당시唐詩를 중심으로 중국과 우리나라 시가詩歌만을 취급해 오고 있었고 사실 일본쪽은 거의 관심밖이 었다. 예전에 접해 본 일본의 하이쿠는 시문을 유난하게 탐독하는 나이건만 어째선지 별로였고(멋이 없었어), 고래로 같은 한자 중심의 문화권을 이루고 있었다곤 해도 한자
Excel Saga Ending Theme(부제:멘치는 비상식량! ㅋㅋ)
Excel Saga Ending メンチ·哀愁のボレロ~食すのね~ 멘치의 애수의 볼레로 ~먹는 거네요~ きづいてた あのひから 눈치챘었죠. 그날부터. あなたが ちかづいてきた わけ 당신이 접근해온 이유를. はごたえの やわらかい 씹는 맛이 부드러운 このみが あなたの おこのみと... 이 몸이 당신 취향이라는걸... うえに たえてる ひとみに 굶주림을 참고있는 눈동자에 このみは どう うつる... 이 몸은 어찌 비칠지... しょくすなら ひとおもいに 먹을거라면 단번에 먹으세요. おにくが かたくならぬように... 고기가 딱딱해지기전에... だきしめる あなたの うで 끌어안는 당신의 팔. きつければ きついほど 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