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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헨지가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영화?

처음..|2015년 10월 6일

고전이고 소설 원작도 있는것 같아요. 내용은 한 여자의 기구한 운명? 이고 마지막에 스톤헨지에서 여자가 체포되는 장면이 나온것 같은대 제목 아시는 분?

테이크 쉘터 - 발광 혹은 마지막 발버둥

테이크 쉘터 - 발광 혹은 마지막 발버둥

처음..|2013년 4월 19일

구미에서 불산이 누출됐다는 소식을 들은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다른 화학 물질이 누출됐다는 소식이 곳곳에서 들려와 다섯 손가락에 셀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티비 뉴스를 보면 하루마다 새로운 사건 사고를 볼 수 있고 앞으로도 반복될 것이다. 오늘날 사는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을 안고 살아간다. 비단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갑자기 찾아올지 모를 사고에, 조금씩 숨통을 조여오는 일상의 고민들에 말이다. 그렇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일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설마하는 마음의 불감증에 젖어있어서가 아닐까? 영화 테이크 쉘터의 주인공 커티스도 불안감에 빠져있다. 아내, 귀가 들리지 않는 딸과 같이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그는 이상한 꿈을 꾸면서 변화하게 된다. 꿈속에서는 누런 비를 내리는

한국 배우는 있지만 한국은 없다.

한국 배우는 있지만 한국은 없다.

처음..|2013년 1월 29일

설정 자체가 닌자다. 어릴 적 회상 장면에서 이름은 스톰 쉐도우, 쓰는 말은 한국어, 사는 곳은 도쿄, 하는 것은 중국 무술?인 알 수 없는 캐릭터이다. 미래의 서울에서는 일본풍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역할 자체나 배경이 일본이었으면 몰랐어도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영화 고질라 중에서 일본인들이 전쟁하다가 남겨두고간 참치캔이다. 소품 담당자의 실수로 동원 참치가 등장하게 되었다. 그냥 외국인들 입장에서 보면 아시아 여러나라들이 다 비슷비슷해 보이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지도 모른다. 고질라에서는 다행히(?) 한국의 깡통이 살아남았지만 위 세 영화에서는 모두 잡아 먹히고 말았다. 아무리 한류가 어떻고 싸이가 빌보드에 오른다고 해도 아직 일본이나 중국에 비해 전통적인 문화의 인식 저변에는 아직 넘을

릴리 슈슈의 모든 것 - 호시노 슈스케

릴리 슈슈의 모든 것 - 호시노 슈스케

처음..|2012년 8월 20일

이와이 슌지 감독은 "유작을 고르라고 한다면 이 작품으로 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릴리 슈슈의 모든 것"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과연 감독 스스로 그토록 깊은 애착을 가질 정도로 음악이나 몇몇 인상적인 장면이 깊게 남는다. 하지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기도 하고, 영화 전반에 은유적인 표현과 인물들의 돌발적인 행동과 같은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어렵게 보이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심에 있는 것은 아무래도 호시노 슈스케라는 등장인물이다. 공부와 운동 모두 잘하고 집도 부자여서 걱정이 없을 것만 같은 겉모습과는 달리 호시노의 내면엔 여러 고민거리가 많아 보인다. 호시노의 아버지의 공장이 부도나 가족은 흩어졌고, 관계가 분명하지 않은 엄마와 둘이 살게 된다. 하스미가 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