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a M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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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곡성(2016)
이 영화를 보고 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런닝타임 내내 스크린 속에서는 어둡고 응어리진 것이 들끓었고, 크레딧이 올라갈 때쯤에는 그게 내 안에도 깊이 들어왔다. 그래서 무언가를 씀으로써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영화를 통해 목격한 알 수 없는 재앙, 그리고 피해자의 표정은 허구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생생한 날 것이었다. 참 대단한 작품이다. 영화의 내용은 매우 복잡하고 모호하다. 하지만 표현하고자 하는 바는 명징하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재앙 속에서 피해자가 느끼는 혼란스러움과 공포. 그래서인지 이 영화를보는 동안 2007년 개봉했던 미스트가 떠올랐다. 안개 속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아버지. 그리고 자식의 죽음. 아, 두 작품의 공통점은 또 하나 있다. 엔딩 크레딧이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충격적인 유튜브 조회수와 수익 [ 시청 지속 시간 3분 1400 조회수 기준 ]](https://img.zoomtrend.com/2026/06/23/1782280059-EC8AA4ED81ACEBA6B0EC83B72026-06-21EC98A4ED9B8411.30.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