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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2013'.. 장나라의 연기

끄적끄적|2013년 1월 21일

요즘 내가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가 '학교2013'. 아그들이 나오는 학원물 무슨 재미로 보나 했지만 한번 보니 몰입되어 빠져나올 수가 없다. 처음에는 내가 학교 다닐 때와는 달라도 너무 달라서 충격이기도 했고 신기하기도 했는데 무엇보다 이 드라마가 다른 학원물과 다른 것은 선생님들이 눈에 들어온다는 것이다. 드라마를 보면서 힘들어하는 학생들보다 힘들어하는 선생님들이 더 아프게 와닿는 것은 내가 나이가 들어서일까.. 선생님들 중에서도 유독 더 내 눈을 사로잡는 선생님이 있으니.. 바로 장나라가 연기하는 '정인재'이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정쌤(요즘 애들은 선생님 앞에서도 선생님을 이렇게 부르는구나..쌤~)을 연기하는 장나라가 드라마 보는 내내 눈에 들어온다. 어떻게 한 캐릭터를 저렇게 섬세하게 표현을 해

1215 JEONJU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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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2012년 12월 19일

카네이션이 되어버린 내 장미와 23년 인생동안 없던 손재주를 발견한 내 친구는 나 정네비의 길찾는 실력으로 가보고싶던 곳2인 외할머니솜씨로 향했다 이쯤에서 밝히자면 이번 여행은 순 먹는 여행이었다ㅋㅋㅋㅋ 왜냐 내가 푸드러버여서^ㅠ^ 도착했을때는 다섯팀정도 웨이팅이었고 십분쯤 기다려서 앉을 수 있었다 기다리는동안 수원역에서 전철이 너무 일찍 끊겨서 할 수 없이 기차표를 앞당겨야했기에 400원씩 수수료를 내고 기차를 앞당겼다ㅠ.ㅠ.. 코레일은 전철 좀 연장해라 쫌 마 흑임자빙수를 시키면서 팥죽을 시킬까 아이스크림을 시킬까하다 차라리 나가서 다른 걸 먹어보자며 팥빙수만 시켰다 큰건 6000원이고 충분히 양이 많다 떡도 무지 쫄깃쫄깃해서 내가 떡 네개

1215 JEONJU_1

1215 JEONJU_1

끄적끄적|2012년 12월 19일

11월부터 카메라 하나 챙겨서 다녀오고 싶었던 전주 혼자서는 안된다는 부모님의 만류에 마음 맞는 친구와 친구 스케줄에 맞춰 다녀왔다 혼자서는 평일에도 떠날 수 있었지만 친구는 그렇지 않아서 주말 기차를 예약했다 계획대로라면 6:30 기차를 타고 9:30에 도착하는 거지만 예약이 꽉 차서 할 수 없이 9:30 기차를 탔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윤한의 someone, 클래지콰이프로젝트의 speechless, adele의 one and only, ruibyat의 fake traveler 등을 들으며 창밖을 바라보면서 전주에 도착했다 그렇게 정확히 두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전주역 내 생에 세번째 로컬트립이다 부산, 여행이 될 뻔한 순천 그리고 전주 전주역에 발을

србија, петроварадин

србија, петроварадин

끄적끄적|2012년 12월 12일

그때 그곳, 세르비아 그땐 해 쨍한 여름이었지만 지금은 이렇게 귀엽고 소복하게 눈 쌓이는 겨울.

가인 - '피어나'

끄적끄적|2012년 10월 7일

뮤비를 링크하고 싶지만 귀찮...다기보다 19금이라. ㅎㅎㅎ 정말 오랜만이다. 이렇게 끄적이는 것.. 끄적거리고 싶어진 것이. 브아걸이 활동을 활발하게 안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내가 늙어서 그런 것 같다. 거기에 망할 놈의 회사.. 각설하고... 가인이 '핫'하게 돌아왔다. 솔로 2집으로. 2년만이라고 하는데 그동안 브아걸 앨범도 나왔고 디싱으로 몇곡 나와서 그런지 그리 체감상으로 오래 된 것 같지는 않았는데 기간으로 보면 오랜만이다. 나오기 전에 기대만큼이나 우려도 있었는데.. 1집이 워낙 좋았다. 퀄리티와 컨셉 면에서 이것을 능가하는 것이 나오긴 힘들 것이라 생각했고 대중적인 인기면에서도 당시에는 우결로 한참 관심도가 높은 상태였던지라 이번에는 그때만큼의 주목을 받긴 힘들겠다고 예상했던 것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