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1215 JEONJU_1
11월부터 카메라 하나 챙겨서 다녀오고 싶었던 전주 혼자서는 안된다는 부모님의 만류에 마음 맞는 친구와 친구 스케줄에 맞춰 다녀왔다 혼자서는 평일에도 떠날 수 있었지만 친구는 그렇지 않아서 주말 기차를 예약했다 계획대로라면 6:30 기차를 타고 9:30에 도착하는 거지만 예약이 꽉 차서 할 수 없이 9:30 기차를 탔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윤한의 someone, 클래지콰이프로젝트의 speechless, adele의 one and only, ruibyat의 fake traveler 등을 들으며 창밖을 바라보면서 전주에 도착했다 그렇게 정확히 두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전주역 내 생에 세번째 로컬트립이다 부산, 여행이 될 뻔한 순천 그리고 전주 전주역에 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