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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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says i love you
요즘 미드나잇 인 파리 이야기가 많아서 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우디의 영화가 뭐지? 하고 생각해보았다. 역시 불변. 에브리원 세즈 아이러브유. 정말 사랑스러운 영화. 그 다음은 미드나잇 인 파리로. 그 다음은 애니 홀. 스쿠프.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순으로 할까?
드라이브 사운드트랙
첫 데이트 씬과 마지막에 흐르는 a real hero의 college가 오월 중순 내한해서 파티를 연다는 소식에 그냥 내가 듣고 싶어져서 모아두고 들으려고 영화 드라이브 ost 모음. (파티는 가고싶지만 못갈거야 아마. . 내 친구들은 이런거 싫어해 힝) college '' a real hero desire '' under your spell kavinsky '' nightcall (너무 귀엽고 좋은 lovefoxxx) riz ortolani '' oh my love chromatics '' tick of the clock

문라이즈 킹덤. 그리고 로만 코폴라
Wes Anderson's Moonrise Kingdom Soundtrack 사운드 트랙 트랙 리스트가 떴습니다. 바로 여기 여기 내 사랑 너의 사랑 우리의 사랑 피치포크. 너 없으면 내가 무식덩어리로 살았을거야. 암 그렇고 말고. 고맙 고맙. 그래서 들뜬 마음으로 문라이즈 킹덤 트레일러를 한번 더 봅니다. 그리고 웁니다. 아앙ㅇㅇ. 틸다 스윈튼. . 제이슨 슈왈츠먼. . 애드워드 노튼! . . 브루스 윌리스. . 그리고 웨스 앤더슨과 함께라면 더 귀여워보이는 빌 머레이. 웨스 앤더슨의 작품들은 귀엽고 엉뚱한 상상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프로덕션 디자인이 언제나 마음에 쏙 들기에 이번 작품도 더욱 기대가 되고 :) 트레일러만 보아도 ㅜ.ㅜ. 홈페이지의 촬영 스틸만 보아도. . 두근 두근

못난 손
큐브맞추면서 오늘 산 이쁜거 구경하다 엉망진창으로 돌아가버려서 최후의 수단을 사용했다가 이 꼴났다. 안들어가.. 엄지손가락에 피맺힘. . 어떡해? 눈물나....T T. 아무튼 너 무 너무 예쁘다. 아트 디렉터분 솜씨 최고! 엄청 예쁜 아트 북 한권을 손에 넣은 느낌. 꺄 _ 교보갔는데 ㅁㅎ버젼밖에 없어서 ㅋ껀 없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책보고 한참 돌아다니다 다시 들어가 큰 용기를 내서 소곤 소곤 물어본건 안자랑. 포스터드릴까요 하셔서 따뜻한 미소로 화답한건 자랑. 집와서 펼쳐봤다가 깜짝 놀라서 다시 돌돌 말아놓았음 (부끄). 포토카드도 ㅋ로 나왔다. 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