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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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메가 벤다 감상
그냥 에스테스가 얼린다로 제목 바꾸지... 아마 여태까지 본 애니중에 주연이 가장 많이 죽은 애니가 아닐까 합니다.(물론 1기만 따졌을 때 탑은 쓰르라미...) 솔찍히 주연이 많이 죽는건 작품 성격이니 그려려니 합니다만, 후반에 진도 빼느라 감상이라고 할것도 없이 너무 빨리 죽여나간 부분이 좀 그랬네요. 처음엔 누구 하면 죽으면 그 죽음에 대해 울고, 복수를 다짐하는 등 뭔가 '피드백'이라는게 있었는데 후반가니 그런거 없고 그냥 팍팍 죽어 나갑니다. -_- 이 작품도 챠이카만큼은 아니었지만 후반이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에스테스의 행동이 정말 이해가 안갔는데, 중반에 타츠미가 반란군에 들어가자고 꼬실 때는 '제국의 장군'으로써 그럴 수 없다고 하면서 후반가면 황제가 전선에 나서서 열심

관희 챠이카 2기 감상
챠이카 2기가 10화만에 완결났네요. 개인적으로는 결말을 포함해서 마지막화가 별로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특히 이전까지는 그래도 괜찮은 퀄리티였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초고속 전개로 결말 딱 보여주고 완결지어버리니 대체 여태까지 뭘 봤던건가 싶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애니의 최대 피해자는 가즈황제인것 같네요. 9화에서 간지나게 부활하면서 마치 최종보스 포스를 풍겨주더니 단 1화만에 건드 한방맞고 어이없이 사망하는 중간보스만도 못한 캐릭터로 전락했습니다. 원래 작품이 재미있을려면 주인공이 매력적인것도 중요하지만 그것 이상으로 악역의 역할 또한 중요한데 최종보스란 작자가 한방에 허무하게 가버리니 어이없더군요. 전 10화 끝까지 다보고나서야 10화 완결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가즈가 '당연히'

시험운을 여기다 날린 듯...
오늘도 어김없이 내일모래가 시험인데 시험공부 하기 싫어서 독서실에서 마작하다가영상개화떴습니다! ㄷㄷㄷㄷ 마작광은 아니지만 그냥 시간 날 때 틈틈히 컴이랑 하는 수준인지라 여태껏 영상개화가 1번인가 2번인가 밖에 난 적이 없는데 시험을 앞두고 영상개화가 나네요. 이거 어째 이번 시험운을 여기다 쓴 불안한 느낌이...

낙원추방 감상
올해 봤던 애니 중에 3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볼 때도 느꼈지만, 3D인데 너무 부자연 스럽지않아서 좋았습니다.다만 이상하게 안젤라는 3D같은 느낌이 바로 보이는데, 딩고나 프로티어 세터는 아무리봐도 2D같더군요.일부러 그걸 노린 걸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런 차이 때문인지 캐릭터에서 부터전뇌세계인 '디바'와 지상세계가 극명하게 대비되는게 느껴지더군요.미국은 3D가지고 어떻게 하면 현실처럼 보일까를 고민하는데, 일본은 3D가지고 어떻하면 2D처럼 나올까를 고민한는 것 같다는... 스토리는 전반적으로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인터스텔라만큼 밀도높고, 사람을 소름돋게 만들정도의 반전이 있던것은 아니지만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전개와 깔끔한 결말이 마음에

아이돌 마스터 극장판 빛의 저편으로 감상
하루각하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온지도 꽤 됬고, 볼려고 다운 받은지도 거의 한달가까이 됬는데 바빠서 못보다가 낙원추방까지 나왔다고 들어서 결국 잠과 등가교환 해서 봤습니다.(그리고 낙원추방도 어제 잠과 등가교환해서 다 봤네요.) 결론적으로 낙원추방을 보기 전에 이 작품을 봐서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작품이 딱히 못만들었다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만, 낙원추방이 너무 잘 만들어서... =_= 이 작품을 크게 관통하는 주제는 두가지입니다. '하루각하의 리더로서의 각성' 그리고 이와 맞물려서 '새롭게 등장한 댄서팀과의 갈등관계 소화'로 나뉩니다. 그리고 이 두가지에서 하루각하는 고통받죠. ㅠㅠ 아이마스에서 하루카를 제일 좋아하는 입장으로서는 TVA에서는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