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c et nunc~~~

Sources

Posts

33 posts
지리산둘레길 하염없이 걷기(15코스)

지리산둘레길 하염없이 걷기(15코스)

hic et nunc~~~|2018년 4월 16일

4월 11일(수) 3일째 트래킹은 고개를 두 번 남는 코스다. 350고지, 800고지라고 한다. 좀 힘좀 빼겠구나 마음의 준비부터 하고 대든다. 아침을 7시에 먹고 8시경 산행을 시작하다.오늘코스는 가탄에서 송정마을이다. 약 12키로, 6시간 정도 범하마을에서 화개초등학교를 옆으로 해서 약간의 콘크리트임도를 올라 산길로 접어드는 지점이다. 마이탑사처럼 돌을 잘 쌓아놓았다.350미터 정도의 작은재를 만난다. 황장산 오르는 갈림길이며 화개장터로 내려가는 길이기도 하다. 여기서 기촌마을로 내려갔다 다시 산으로 올라간다. 아래로 외곡마을 통나무 펜션촌의 모습이 보인다.외곡마을이라고도 하고 펜션촌인데 피아골 들어가는 입구라고 한다. 점심을 해결하려 했는데 시간도 10시로 이르고 하는 곳이 없어 오거리 수퍼에서

지리산둘레길 하염없이 걷기(14코스)

지리산둘레길 하염없이 걷기(14코스)

hic et nunc~~~|2018년 4월 16일

4월 10일(화) 아침을 7시 반에 챙겨먹고 8시경 대축-가탄코스를 시작하다.펜션 오른쪽으로 임도를 따라 계속 올라 약 750고지까지 오른다. 형제봉 활공장 가는 길이다.임도가 끝나고 가탄마을로 내려가는 산길로 접어든다. 능선길을 계속 내려 가다 하늘호수 카페라는 작은 쉼터를 만난다. 원부춘에서 3시간거리다.오래전 서울에서 내려운 부부가 차밭농사와 겸해 개설한 카페인데 약 5년되었다고, 미리 연락을 해 놓아 파전에 막걸리 그리고 라면으로 점심을 대신했다. 남자분이 목공예를 하시는지 가구류가 전부 자연물을 이용한 자작품이었다. 위에는 방도 있는데 예약하면 숙박도 가능하다고 한다.가탄마을로 내려가는길, 멀리 화개천이 보이고 주변은 모두 차농사인데 지난 겨울 추위로 차나무가 얼어 차농사를 망쳤다고 한다. 새 잎이

지리산둘레길 하염없이 걷기(13코스)

지리산둘레길 하염없이 걷기(13코스)

hic et nunc~~~|2018년 4월 16일

지난 가을에 이어 지리산 둘레길을 3박4일로 다녀왔다.대축부터 오미까지 지리산 둘레길의 남서쪽에 해당된다.이 코스는 둘레길이라기보다는 등산코스라 보는것이 적당하다.마지막날 송정에서 오미코스 빼고는 거의 산악지대를 걸었다. 4월 9일(월) 아침 8시차로 하동에 내려 다시 시작지점인 대축으로 택시로 이동했다.근데 대축에서도 머스가 잠시 정차했다 간다. 미리 알았으면 택시비 절약했을텐데...쩝 천변을 따라가다 입석마을 들어가기 전에 평사리 자연마을이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했다.산채비빕밥인데 정갈하고 맛있었다. 알뜰한 팀원이 외등이 낮에 켜져있는게 낭비라 생각해 스위치를 내렸는데 전기가 나가 영업방해로 잡혀있을뻔 했다. 결국 에어콘 실외기 옆의 차단기를 올려 해결하고 탈출하다. ㅋㅋ입석마을에서 형제봉 아래능선

한강 잔차도로 라이딩

한강 잔차도로 라이딩

hic et nunc~~~|2017년 9월 19일

9월 19일, 하루 종일 흐리고 가끔식 빗방울도 떨어지는 날씨지만 대신 인파가 적어 한적하게 잘 다녀 온 한강라이딩이었다. 디엠시역까지 전철로 이동 디엠시에서 불광천으로 내려서 홍제천 합수부에서 한강잔차도로로 접어들어 북단길을 달렸다.12키로 달려 이촌한강공원에서 1차 휴식, 이때는 없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보니 공병부대가 도하부교를 설치하고 작전중이었다.은근히 맞바람이 불어 힘든 라이딩을 하고 2차로 잠실대교 밑에서 휴식, 비가 조금씩 들기 시작한다. 그래도 다리밑이라 다행이다. 여기서 턴하기로 해서 잠실대교를 건너다. 경사로로 다리위 로 올라서게 다리 아래에서 연결되어 있었다.잠실대교 남단으로 내려서 다시 성산대교 방면으로 달린다. 반포대교 부근에서 3차 휴식하고 잠수교를 건너 출발점인 디엠시쪽으로 달

파주권 라이딩

파주권 라이딩

hic et nunc~~~|2017년 7월 13일

어제가 초복, 연일 30도를 휠씬 웃도는 더위에 열대야도 한 몫을 하는 시절이다.7월 라이딩을 파주권 갈곡천으로 해서 애룡저수지, 보광로를 거쳐 마산리로 빠져 율곡수목원으로 돌아왔다. 10시 파주역에서 만나 역 앞 편의점에서 캔커피 한 잔 마시고 라이딩 시작, 그래도 최근 비가 내려 천에 물이 제법 흘렀다.대강의 라이딩맵, 약 40키로 라이딩 시간 2시간 40분 정도. 율곡수목원에서 레코딩이 실수로 정지되 빨간선으로 그려 넣었다. 현암교, 부곡교, 연풍교를 거쳐 애룡저수지에서 1차 휴식..애룡 저수지변 유원지 끝집 부근에서 휴식, 간식을 나눠먹고 복날에 애꿎은 동물들 얘기로 ㅎㅎ..이어 보광로, 신사임당로를 달려 파양초에서 마산리방향으로 들어가 두포삼거리로 나오는 천변을 달렸다. 아름다운 풍경이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