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병아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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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1년간 통계..
해킹 피해자들이 그리 많아도 버티고 있는거 보면 신기.. 물론, 국내 게임랭킹 50위 밖으로 사라진지는 오래전.. 1위는 부동의 롤.. 전세계 대상 서비스니 이렇게 버티고 있는 것이겠지.. 디아블로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롤의 인기는 예전 스타크래프트 전성시대를 보고 있는 것 같음.. 근데 별로 배워보고 싶진 않음.. 나한텐 시간날 때 걍 혼자 할 수 있는 디아블로3 같은 게임이 딱이야.. 여럿이서 같이 해야만 하는 파티플레이가 필수인 겜들은 이젠 안 맞아.. ㅎㅎㅎ

디아블로3 해킹.. 드디어, 나도 당했다..
게임방에서 디아블로3를 하는 경우 해킹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심한 사람은 연속으로 여러번 당하기도 하고..) 남의 일이겠거니 하며 살아왔는데.. 주말에 겜방에 갔다가 바로 해킹 당함.. 쩝.. 게임방 PC에 키로거 프로그램 같은 것들을 설치해 놓아 디아블로3의 패스워드를 갈취한다.. 아마 키로거 프로그램이 있으니 다른 패스워드들도 갈취할 수 있다.. 급하다고 게임방에서 회사 PC에 원격접속 하거나 그러지 말아야 겠다.. 베틀넷 계정에 연결된 이메일 주소를 다른 것으로 바꾸어 놓아서리 로그인도 못하고, 패스워드 변경도 못하는 상태가 되어 무조건 블리자드 코리아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국내 다른 게임개발사들 같은 경우 핸드폰 인증 등을 통해 계정확보가 가능한데, 블리자드 코리

소프라노스.. The Sopranos..
소프라노스 라고 해서 처음엔 음악 드라마인줄 알았다.. 하지만 원제를 알고보니 The Sopranos, 소프라노 일가.. 마피아 보스 집안의 이야기다.. 재미난 미드가 다른게 없나 싶어 좀 알아봤더니, 여기저기 사방에서 재미난 미드로 추천을 많이 받아서리.. 함 골라봤다.. 실제로 보니 엄청나게 재밌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드라마는 아니었다.. 헌데 보다 보니 그런대로 소소한 재미가 있더라는.. 마피아 이야기 보다는 가족들 이야기가 더 재밌더라.. 이런 장면을 보면 그냥 평범한 일반 가정의 아버지인데..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마피아 보스다.. ㅋㅋㅋ 고등학생인 큰 딸은 이런 내막을 잘 알고 있지만, 이제 중학생인 아들은 이런 내용들을 알지 못하다가 알아가는 과정도 흥미롭다.. 이런 내용들

아이튠즈로 미드 보기..
내가 미드를 좀 좋아하는 편인데.. 지치지도 않고 출퇴근 시간에 잘도 챙겨보는 중이다.. 이동이 많은 외근이 있는 날에는 하루에 6편도 본 적이 있다.. 출퇴근 시간 이외에는 주말에나 좀 보는 정도라 거의 출퇴근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보는 셈이다.. 이러다 보니 미드를 보는 방법은 어둠의 경로를 통해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 뿐이다.. 케이블TV 미드 방영시간에 시간 맞춰 TV 앞에 앉아 있을수도 없을 뿐더러, 케이블TV에서는 내가 즐겨보는 미드들이 방영되질 않는다.. 이제 국산 콘텐츠들은 모두 제값주고 보는 중이라 (굳 다운로더??) 미드도 그러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는 글을 SNS에 올렸더니.. 어느 분이 트윗을 날려주셨다.. 영어만 된다면 아이튠즈에 다 있다고.. 아하, 왜 아이튠즈 생각을

OZ.. 교도소 이야기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가 그냥 커피라면, OZ는 T.O.P 라나 뭐라나.. 오스왈드 교도소 이야기.. 줄여서 오즈라고 부르는데, 이 오즈 안에는 에메랄드 시티, 줄여 엠시티라고 불리우는 팀 맥매너스 라는 주인공이 만든 실험적인 공간이 있다.. 기존 교도소들이 가둬 두기만 하고, 교도관들과 함께 생활하지 않기 때문에 재범율을 낮추지 못한 생각에 24시간 교도관들과 함께 생활하는 공간을 만든 것이다.. 뭐 딱히 재미난 것은 아니지만, 일단 보기 시작했으니.. 걍 계속 보는 중.. 내용은 상당히 폭력적이며, 선정적(주로 남자들만 등장하는데도 이럴 수 있다.. 놀라움..)이며, 교도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암울한 상황은 다 등장한다.. 물론, 뭐 극적인 상황전개를 위한 작가의 인위적인 내용들도 많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