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ny & Jinny-행복한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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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유럽여행기] 프랑스 파리1

[2012 유럽여행기] 프랑스 파리1

전날 늦게 도착한 파리에서 맞는 첫 아침. 여행 일정의 가장 첫 시작은 오르세미술관에서 시작합니다. 개관을 하기 전부터 전세계에서 온 많은 관광객들이 매표를 하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네요. 문이 열리면 표를 끊고 가방 등을 뒤져보는 검색대를 통과한 후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오르세 미술관의 전경입니다. 길게 뻗은 미술관 1, 2층의 양쪽으로 시대 및 화가별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세계적인 미술관답게 전세계에서 수집된, 그리고 미술교과서에서 한번쯤 봤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네, 마네 등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이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다만 영국의 내셔널갤러리와 달리 꽤 비싼 입장료를 내야 하지만, 그만한 값어치는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2012 유럽여행기]영국 런던-2

[2012 유럽여행기]영국 런던-2

런던에서 3일째 날. 런던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내셔널갤러리를 찾았습니다. 내셔널갤러리는 파리 오르세미술관과 함께 유럽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교과서에서 보았던 눈에 익은 작품들이 다수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른 아침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내셔널갤러리를 찾았습니다. 다른 나라의 유명갤러리와 달리, 내셔널갤러기가 특히 마음에 드는 점은 입장료가 없다는 점. 전반적인 분위기가 우리나라 미술관들과 달리 상당히 개방적이고 권위적인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또 한국어 오디오가이드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것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다른 미술관에 가보면 일본어나 중국어 서비스는 있는데 한국어 서비스가 없는 것이 아쉬웠는데, 이곳은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한국어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 그런데~이게 왠일~ 가이드북을 보니

[2012 유럽여행기] 영국 런던-1

[2012 유럽여행기] 영국 런던-1

3년마다 제공되는 회사의 안식휴가 기간을 맞아, 가족들고 이번 여행의 첫 번째 방문도시 런던. 핀에어를 타고 인천공항을 출발, 헬싱키를 거쳐 총 12시간여만에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들어 갔습니다. '랜딩을 하겠다"는 방송이 나오자 창밖으로 탬즈강과 런던아이를 비롯한 런던시내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10여년 만에 방문한 런던의 날씨는 '스모그의 나라' 답지 않게 '화창' 그 자체였습니다. 히드로 공항에서 런던시내까지는 공항버스나 기차 등도 있지만, 지하철 '피카딜리 라인'이 연결되어 있어 저렴하게(물론 영국 대중교통비가 절대 저렴하지는 않지만..ㅋㅋ) 이용할 수 있습니다. 런던의 지하철 '튜브'는 이렇게 아담합니다. 숙소에 도착하니 이미 해가 저물었네요. 저멀리 런던아이도 보이고, 야경

[2012 유럽여행기] 여행기를 시작하며...짐싸기

[2012 유럽여행기] 여행기를 시작하며...짐싸기

3년마다 제공되는 회사의 안식휴가 기간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0박 12일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기간동안 총 4개국을 다녀왔지요. 이번 여행의 루트입니다. 해당 기간 가장 저렴한 항공인 핀에어를 이용해, 인천에서 헬싱키를 경유, 런던으로 in하게 되었습니다. 런던에서는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로, 그리고 파리에서 저가항공인 이지젯을 타고 밀라노로 갔습니다. 밀라노-피렌체-로마 구간을 기차로 돌고 로마에서 버스로 남부에 있는 소렌토, 폼페이, 아말피코스트를 돌아본 후, 다시 비행기를 타고 체크 프라하를 마지막으로 방문. 체코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날짜에 비해 좀 과한 일정이라 여기는 분들이 있지만, 야간 열차 대신 유럽에 발달되어 있는 저가 비행기를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