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ny & Jinny-행복한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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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유럽여행기] 현대카드 에어라운지&헬싱키공항

[2012 유럽여행기] 현대카드 에어라운지&헬싱키공항

본격여행기는 앞에 길게 마쳤고, 이제 세부적인 것들을 좀 소개할까 합니다. 먼저 여행 출발 시 인천공항에서 이용했던 에어라운지와 집으로 돌아오기 전 거쳤던 헬싱키공항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부푼꿈을 안고 여행을 출발하기 위해 도착한 인천공항. 그러나 항상 공항에 가면 그렇지만 출국수속 마치고 면세점 잠시 들리고 나면 시간 때우는 일이 막막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현대카드 에어라운지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연회비 비싼 카드 쓰니 무료로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네요. 인천공항 2층에 올라가면 현대카드 에어라운지가 1,2 두 곳이 있습니다. 어느 곳이던 이용 가능하고 인테리어가 약간 다르긴 해도 제공되는 서비스는 거의 동일합니다. 먼저, 끼니를 때울 수 있는 식음료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삼각깁

[2012 유럽여행기] 체코 프라하

[2012 유럽여행기] 체코 프라하

이번 여행의 마지막 여행지는 체코 프라하입니다.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에서 저가항공 를 타고 밤늦게 도착한 프라하. 기존에 갔던 유럽의 여타 도시와 달리 프라하는 매우 조용하고 정적이면서 깨끗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아침 일찍 식사를 마치고 프라하 시내 투어를 위해 숙소에서 나왔습니다. 프라하의 투어는 크게 봐서, 카를교를 사이에 두고 프라하성 지구와 구시가지/신시가지 지역으로 나눠지는데, 숙소가 프라하성 부근이어서 우리는 프라성쪽부터 둘러보고 시가지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프라하성으로 향하는 길에 위치한 입니다. 바로크양식으로 지어진 이 성당은 내부보다 외부 종탑에 있는 27개의 종이 만들어내는 종소리로 더욱 유명합니다. 매시 정각이 되면 27개

[2012 유럽여행기] 이탈리아 로마

[2012 유럽여행기] 이탈리아 로마

이탈리아 여행의 마지막날. 이탈리아의 심장인 로마를 여행하는 날입니다. 밤 비행기로 체코로 떠나는 일정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로마의 곳곳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로마의 관광지들은 대부분 몰려 있어서 하루만에 관광을 할 수도 있고, 또 지하철을 타지 않아도 도보로 둘러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여행기간 내내 좋았던 날씨가, 이 날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로 변했지만 개의치 않고 로마 시내를 돌아봅니다. 가장 먼저 가 본 곳은, 로마 안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 꼽히는 콜로세움. 로마시대의 귀족정치 및 노예들의 처참했던 삶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콜로세움의 티켓을 구입하면 주변 한 두 군데의 관광지에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콜로세움 내부의 모습입니다. 원형경기장 바닥 상판은 모두 훼손

[2012 유럽여행기] 이탈리아 바티칸

[2012 유럽여행기] 이탈리아 바티칸

세계에서 제일 작은 나라이자, 카톨릭의 중심인 바티칸 역시 이번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바티칸은 예전에 유럽에 왔을때도 가 보았던 곳이지만, 당시 별 감동이 없었던, 오히려 참 지루해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마치 우리가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을 갔던 경주에 대한 느낌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이번 여행에서 본 바티칸은 전혀 새로운 곳이었습니다. 여행책자에 나온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듯 해, 사전에 한국에서 를 통해 예약을 했고, 당일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투어를 한 덕이죠. 역시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본 바티칸 내부와 각종 미술품들에 대한 느낌은 아주 적은 비용으로 얻은 큰 감동이었습니다. 바티칸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미리 가서 줄을 서야 합니다. 9시에 오

[2012 유럽여행기] 프랑스 파리-2

[2012 유럽여행기] 프랑스 파리-2

파리에서의 두번째 날. 아침일찍 간 곳은 '노트르담의 곱추'로 유명한 노트르담 성당입니다. 내외부에 건축 양식 등도 특이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화련한 스테인드글라스입니다. 사방에 있는 창에는 이렇게 다양하고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가 새겨져 있어, 성당 전체의 분위기를 경건하게 만들어 줍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파리 시청사. 여행책자에 나와 있어 들러 보았는데...역시나... 유럽 각국을 소개하는 여행책자에는 거의 대부분 각 도시의 시청사가 관광지로 나와 있는데, 하나같이 갈 필요 없는 곳 같네요. 서울시청에 가봐야 별볼일 없듯이 말입니다. 시청사 앞쪽 도로로 나오면 세느강이 흐릅니다. 화창한 날, 길게 뻗은 세느강을 따라 걷다보니 눈에 띄는 이름이 보입니다. '뽕네프다리'. 그리 특이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