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을 잃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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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2박3일 휴가 2일차(천제연폭포)

JEJU-2박3일 휴가 2일차(천제연폭포)

대상을 잃은 그리움,|2013년 10월 23일

e조은식당에서 천제연까지는 차로 1분이다.그냥 건너편임. 천제연 입구의 커다란 제주도 관광안내도.섬전체가 관광지다. 입구앞에 있는 카페.생각보다 커피가 맛있어서 놀랬다. 제주 다니는 동안 귤농장 무료개방 현수막을 끊임 없이 보았는데가보진 않았다. 구름이 뭐 그냥 예술이다. 1폭포 쪽으로 총총 내려갔다. 비가 별로 오지않아 폭포는 보지 못했다. 하지만 환상적인 물색깔에 탄성이 절로 나왔다. 어떻게 이런색깔이... 물에 반영되는 주상절리 모습도 일품이다. 멀리보이는 선녀다리. 새연교. 폭포의 기대를 안고 2폭포로 가본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들어가고 싶었다. 2폭포를 만나러 가는길에 예뿐 무지개를 보았다. 무지개는 거의 20년만에 보는것같다. 신기해. 2폭포는 기

JEJU-2박3일 휴가 2일차(e조은식당)

JEJU-2박3일 휴가 2일차(e조은식당)

대상을 잃은 그리움,|2013년 10월 21일

2일차 상세일정. 중문 통나무 휴양펜션의 아침. 우리가 묵었던 215호 굿모닝.아침에 살포시 나와 종종걸음으로 산책. 너무 예쁘고 너무 좋아. 나의 귀요미 붕붕카. 우리 라인은 펜션 뒤쪽으로 주차공간이 할당되어있다. 이나무가 엄청 비싼 나무라고 하셨다.직접 다 심으신거라고.. 대단하신 사장님. 각각 집도 조금씩 색이 다르게 칠하셨다.직접칠하셨다고 했다. 자부심이 대단할만 하시다. 이 펜션부지에는 귤나무천지다.대롱대롱 매달린 초록색 귤들을 처음 봤다. 익으면 그냥 따서 먹어도 된다고 하셨다.겨울에 가고 싶게 만드시네요. 인터넷검색+사장님의 추천으로 e조은식당을 갔다. 사인의 위엄.동네가 다 맛집이고 메뉴가 비슷하다고 별로 고민하지 말라셨

JEJU-2박3일 휴가 1일차(바베큐파티,흙돼지구이,전복구이)

JEJU-2박3일 휴가 1일차(바베큐파티,흙돼지구이,전복구이)

대상을 잃은 그리움,|2013년 10월 21일

ohoh바베큐ohoh 이얼마나 기다리던 순간인가. 여자셋의 즐거운 휴가에 셋만의 바베큐 파티라니! 마트에서 사온 아이들흙돼지,전복,새우,소세지,버섯류 등등 9시쯤에 불을 피워주셨다.안내서에는 11시까지는 마무리라고 되어있지만옆집에 피해없이 조용히 마신다면 별로 제재하지 않으셨다. 그냥 프랑크소세지도 이렇게 야외에서 먹으니 독일소세지 부럽지 않았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전복.제주에서 근2년동안 먹을법한 전복은 다 먹고왔다. 껍데기 맛이 일품이었던 제주산 흙돼지. 굽는건 내전문. 후드리 찹찹. 야채도 양껏 사왔다. 종갓집 김치도 맛있더라. 아..다시봐도 배고파지게 하네. 전복의 맛은 그냥 말로 설명할수가 없다.익으면 수저로 쉽게 떨어지는데버터없

JEJU-2박3일 휴가 1일차(중문통나무휴양펜션)

JEJU-2박3일 휴가 1일차(중문통나무휴양펜션)

대상을 잃은 그리움,|2013년 10월 21일

펜션자랑을 안할수가 없다. 옆집과 사이가 몹시 가깝지 않기때문에 더 좋았던것 같다. 분주한 우루사와 어머님. 아 좋다. 2층에도 발코니가 있다. 당연히 탁자랑 의자도 구비되어있다. 1층엔 화장실과 주방 티비,에어콘이 설치되어있다.빨래 건조대가 있어서 진짜 편했다. 수건은 무한으로 제공해주신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2층은 침대방이다. 에어컨도 구비완료. 나무+풀냄새 물씬나는 예쁜 펜션. 집도 예쁘고 없는거 없이 다 갖춰져있고게다가 사장님까지 몹시 친절하시다. 나란히 나란히. 각 펜션마다 배정되는 주차공간이 따로있다.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던 숙소.그냥 숙소에서만 있어도 좋을것같았다. 준성수기 女3 17평형

JEJU-2박3일 휴가 1일차(협재해수욕장)

JEJU-2박3일 휴가 1일차(협재해수욕장)

대상을 잃은 그리움,|2013년 10월 21일

렌트는 경차로 했다.민트색 귀요미 모닝을 배정받았다. 그것도 새차. 오빠 땡큐. 큰차는 아직 무섭다.내차도 스파크라서 몰기는 편했다. 해안도로를 따라 협재해수욕장을 왔다.제주는 초보운전이고 뭐고 아무나 다 운전할수 있을듯. 완전 기분 좋았던건 제주에 있는 내내 주차를 모두 한방에 끝냈다는것:) 생각보다 물이 많이 들어와있었다.그 멋있는 모래사장을 볼수가 없다. 사람반 물반이 딱이네. 파라솔을 만원에 대여했다. 8월 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은 정말 많았다. 푸른하늘과 초록빛 바닷물. 낭만적이군. 이 낭만적인곳을 우루사와 어머니와 오다니.하하.. 어머니께 시원한 맥주를 대령했다. 아쿠아 슈즈로 갈아신었다. 신의한수였다. 지마켓 9800원의 소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