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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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근황

Under Construction|2014년 9월 2일

복귀 짤은 밍나노 아이도루 근황이라 해봐야 입에 풀칠하면서 쉬는날에 바람이나 쐬고 게임이나 하는 것 외엔 없군요. 이러려고 블로그를 쉬었던 건 아니지만... 써놓고 보니 별 볼일 없는 게 또 매력이라면 매력. 히히히 최근엔 샤리의 아틀리에, P4U2 등을 끄적이며 연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퇴근하면 녹초가 되는지라 게임에 할애하는 시간이 별로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P4U2는 틀어놓고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움짤이나 만들고 있고... 그게 또 폭RT 되는 게 참. 다들 제정신이 아냐 간만에 짬을 내서 끄적이고 갑니다. 좀 자주 끄적이는 버릇을 들이던가 해야겠습니다. 어찌보면 일기장 아닌 오덕일기장이라 할 수 있는 게 바로 블로그이니. 며칠동안 내 핸드폰을 RT 알림으로 점철시켰던 리세

아샤의 아틀리에 올클리어

아샤의 아틀리에 올클리어

Under Construction|2013년 1월 21일

연금술(이라 쓰고 체술이라 읽음)의 극의를 위해 오늘도 츤츤거리는 중년 간지 키스그리프. 다들 DmC하는데 혼자 뒷북을 치며 6개월 하고도 2주만에 플래티넘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 한 시간은 70시간이니 약 6개월 하고도 약 11일 동안 방치해 두었다는 소리가 되겠네요. ㅇ<-< 이로서 아란드 시리즈 가운데 현재 진행형인 로로나를 제외한 토토리, 메루루 두 작품과 더불어, 신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아샤의 아틀리에를 클리어 하였습니다. 황혼의 연금술사라는 타이틀 답게, 예전 작품들과 비교하면 세기말답게세계관이 많이 누그러진 느낌입니다. 또한, 이전 아란드 시리즈를 빛낸 일러스트레이터 키시다 메루의 뒤를 이어 히다리가 바톤을 이어받아 미려한 캐릭으로 작품에 일조하였습니다만, 앞서 말한

화이트 앨범 2 도착

화이트 앨범 2 도착

Under Construction|2013년 1월 13일

화이트 앨범 2가 도착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받을 줄 알았는데 1월 1일 넘겨서 받았네요. 사실 온 건 12월에 왔지만 이래저래 왔다갔다 하다보니 결국 신년에 보게 되었습니다. 화앨2를 비롯해 연말연시라는 구실로 이것저것 더 구입하고, 선물도 받다 보니 잡다한 게 많더군요. 무슨 선물 꾸러미 풀어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아무튼, 연말연시에 술 한잔 걸치고 알딸딸한 기분으로 꾸러미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화이트 앨범 2 개봉. 우선 화이트 앨범2 오프닝 콘티집, 피아노 악보, IC카드 스티커, 동호회 라디오가 들어가 있습니다. 악보는 시간날때 훑어보고 연주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나카무라 타케시 사인이 들어간 두꺼운 색지. 왜 세 개나 있는지는 묻지 맙시다.

그럼 나의 데스그랩 맛좀 쬐끔만 보거라!

Under Construction|2013년 1월 10일

아무 생각 없이 리플레이 편집해서 올린 롤짤이 롤인벤 투데이 포커스에 오르더니만 동영상 게시판에서 기염을 토하고 있길래 블로그에도 한 번 올려봅니다. 데스그랩이 레알 데스그랩인 게 함정이긴 하지만... 아무튼, 조만간 또 다른 내용을 들고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한동안 롤 한다고 뜸했던 건 아닙니다.

五月七日? 오월 칠일?

五月七日? 오월 칠일?

Under Construction|2012년 10월 11일

뜬금 없는 내용의 뜬금 없는 포스팅. 이것은 좋은 뜬금포다. 종종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에게 일본이나 일본어 관련으로 가벼운 질문을 받곤 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그에 관련된 뜬금 없는 이야기. 집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늘어져있는 찰나, MSN으로 친구가 질문을 해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왜 뜬금 없냐고 자꾸 강조를 하는가 하니, 질문의 내용이 바로 "五月七日 어떻게 읽는지 아냐?"였기 때문입니다. 저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고가츠 나노카, 오월 칠일 병시나."라고 대답을 했습니다만, 돌아온 것은 친구의 냉소 섞인 반응이었습니다. 이어서 친구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뭔 소리야, 츠유리라고 읽던데. 장난함?" 저는 이어서 직감했습니다. '아... 이새끼가 또 어디서 어줍잖은 무언가를 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