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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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요즘 보는 것들은...?
퀸즈 겜빗 이후로 일주일에 하나씩 보는 만달로리안 말곤 보는 시리즈가 없다. 영화는 가끔 하나씩 보는데 요즘은 한결같이 수준 이하의 작품들만 나오는것이... 뭐 하나볼때마다 집중하기가 쉽지않다. 도입부만 조금 보다가 끄고 지우는것도 종종 있을정도다. 아 그나마 매년마다 꼭 보는 쇼미더머니가 있구나. 어렸을때 처음 제대로 접한 외국음악이 랩이라;;; 힙합은 아직까지도 즐겨듣고있는 장르이다. 뭐 언제나 왈가왈부가 많은 프로그램이고 외힙팬들은 평가절하기 일쑤이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수 있는 요소가 많은 구성이다.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안하나... 했더니만 그래도 좀 늦게라도 이렇게 방영하는게 기특하다. 그런데 보면서 느끼는것이... 참 한국에서 이런 경연에 참가하는 친구들은 대단
기기괴괴 성형수..
오늘은 많이 피곤한 날이라 퇴근하고 샤워하고 영화보다보면 졸려서 보다가 끄고 자려는 계획이었는데.. 이 애니메이션은 결국 끝까지 보게 만들었다. 결론적으로 상당히 재미있는 영화라는것. 한국 애니메이션의 발전과 성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현실과 허구를 적절히 버무려 외모 지상주의를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내용.. 최근 실망스러운 한국영화들만 보다가 간만에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Watchmen... 독특한 시리즈
요즘 Raised by wolves와 함께 시청중인 Watchmen. 나온지 조금 지났지만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가 어디선가 수작이라는 평을 얼핏 봐서 검색해보니 HBO 작품이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개시했다. 동명의 영화를 꽤 괜찮게 감상한 기억이 있어 히어로물 이라는것 정도는 알고 있기에 대략의 전개가 예상 가능할것 이라고 짐작했지만... 역시나 히어로물도 HBO가 만들면 뒷통수를 후려치는 무언가가 있다. 일단은 처음 몇회를 봐도 도무지 뭘 하는건지 이해를 할수없는 장면들이 계속해서 나온다. 더구나 주인공들이 무슨 파워가 있는것도 아니고... 경찰들이 복면을 쓰고 나오질 않나... 그리고 가장 헷갈리는건 로어셰크의 존재인데 영화에서처럼 검은 얼룩 복면을 뒤집어쓴 인물 한명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라 예고편을 접하고난 후 정말 보고싶었더랬다. 보고난 감상은... 다소 캐릭터들의 빌드업이나 개연성이 부족한감이 있었지만 상당히 재밌게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액션은 두말할것도 없고 황정민과 이정재... 특히 박정민의 연기는 참 뭐랄까 대한민국의 영화계의 축복과도 같다는 생각이다. 신선한 내용은 절대 아니고 초반부를 지나면 쭉 일직선으로 달리는 줄거리는 사실 대단하다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복잡하지 않게 치고 나가는 타입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괜찮았다. 해외 로케가 많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영상미도 꽤 잘 뽑아낸걸 보니 한국영화 기술의 발전을 느낄수도 있었다. 한가지 특이한점은... 여자애가 납치되고 나서 너무도 무기력하게 이리저
Raised by wolves
인류의 기원과 인간창조에 관한 영화나 시리즈는 언제나 나의 흥미를 자극했다. 스텐리 큐브릭의 스페이스 오딧세이 부터 에일리언과 프로메테우스로 이어지는 연작, 시리즈로는 웨스트 월드 등을 참 좋아한다. 이런 주제를 연출하는데는 현재로썬 단연 리들리 스콧 감독을 따라올자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새 HBO와 손잡고 Raised by wolves란 시리즈를 만들고 있었다는걸 이제야 알았다. 유튜브에서 소개받고 바로 다운받아 보기시작했는데 꽤 흥미로운 내용이다. 유신론자들과 무신론자들의 대립, 거기에 안드로이드와 네크로맨서의 등장등이 어루러지며 다소 심오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우화를 풀어가듯 차근차근 진행되 굉장히 이해하기가 쉽다. 조금더 묵직하고 철학적으로 풀어가는 내용을 기대한 사람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