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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인터뷰 모음
천우희 인터뷰 모음 천우희1987년 4월 20일 나무 엑터스 "신부수업" 에서 대사도 없이 불량 학생 중 한명으로 서 있는데, 현장에서 돌처럼 굳어 있었다. 그 모습을 스크린에서 보는데 머리를 감싸쥐며 극장을 뒤쳐나가고 싶더라. 되게 잘 넘어진다. 코너를 돌 때도 꼭 부딪힌다. 앞구르기를 하다가, 내 무릎으로 눈을 찍었다. 마음에 열의가 넘치는데 한 번씩 꼭 그런 일이 일어난다. 써니 촬영 당시, 강형철 감독님이 "너는 내 자존심이다" 라고. 한공주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이거 내가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떨어졌다는 거에요. 이상하다그럴리가

Yves saint laurent 2014
입생로랑을 다룬 영화는 3가지. 1. 입생로랑의 라무르2. 입생로랑3. 가스파르울리엘 주연의 생로랑. 개인적으로는,1은 다큐멘터리, 2는 싱글맨 느낌. 3은 정말이지 생로랑으로 이름 바꾼 후의 톰포드 느낌 나는 입생로랑. 개인적으로는 2번을 제일 좋아한다. 약간 채도 낮은 이런 느낌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어, 자는 순간 까지도 생각났던 장면

Interstellar, 2014
오랫만에 극장에서 혼자보는 영화 영화도 영화인데, 여기서 혼자 영화관 간게 너무 벅차고 설레서 더 재밌게 본 것 같다.그동안 마음이 이래저래 복잡해서 영화를 도저히 못보고 있었는데그냥 그런 생각하니까 뭔가 나 스스로한테 미안하고 그래서 그냥 극장 의자에 앉아있기만 했는데도 벅차서 눈물이 났다 뭔가 내가 찌질하고 안타까워서 목놓아 울고 싶었는데 극장안에 다 외국인들이고, 난 또 하필 그 큰 극장에 동양인 여자고 해서그냥 꾹 참았다 이상하게 이 영화보면서 네버렛미고가 생각이 났다.아마 돈렛미고 라는 대사가 있어서 일 수도. 이런 SF 영화 안 좋아해서사실 인셉션도 재미없었다. 아 그냥 신기하네 이정도.인셉션에서 좋았던건 킬리언머피 씬이랑, 큐브씬. 그냥 이것도 재밌고 신선하고 눈물 뚝뚝

MOMA 미술관
제 블로그 링크 추가해주신 200분들 중 대부분은 미술에 관심이 많으실 분일텐데요.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모마에 다녀올 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11 WEST 53 STREET, NEW YORK, NY 10019 1. 모마 입장권은 우산이나 코트를 보관할 수 있는 곳을 정면으로 바라보았을 때, 오른쪽에 있는 곳에서 줄을 서야합니다.여기저기 줄을 길게 서있는데, 그게 코트를 보관하기 위한 줄을 서거나, 도슨트를 물어본다거나, 뮤지엄패스를 사는경우가 많더라구요저도 처음엔 줄을 잘못 서고 있었다가, 뒤늦게 알아서 시간낭비를 했네요. 유럽은 보통 ART 스쿨 학생이면 입장료가 없는 데 반해서, 미국은 대체로 모두가 입장료를 내야해요~그래서, 국제 학생증 가져가시면 학생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