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스스로의 존재 이유를 납득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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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다큐멘터리] 내가 본 혁명 <EIDF 2012 출품작>
한줄평: 반성한다. 아랍의 봄, 자스민 혁명에서 피를 흘린 분들에게 응원을 보내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 EIDF 2012 다시보기를 통해서 보았던 "내가 본 혁명" (26일까지 다시보기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다) 혼란스런 분쟁지역을 관광하는 관광객에게 닥친 이야기처럼 시작하더니, 혁명의 속 모습들을 최대한 충실히 보여주었다. 이거 원.. 생각이 너무 많아 정리할 수가 없네... 암튼 강추. 비교를 위해 바로 을 토렌트로 다운받고 있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원제: The Amazing Spider-Man), 2012>
그렇고 그런 이야기를 다르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칭찬. 누구 말 마따나 하이틴 드라마가 되었다는 점에서 빈정. 액션(앵글과 화면전환)은 원래 잘 하는 거였으니 워메~ 관람장소: 강남역 CGV 5관 (10층) F열 1번. 참고사항: 엔딩 크래딧 이후 영상은 못봄. 어머니께 받은 예매권으로 봄. (무료 관람) 스파이더맨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평행 우주속에서 살아가는 서로 다른 인물의 이야기마냥 풀어낸 영화. 삼촌의 죽음, 거미에 물림, 똑똑한 주인공, 같은 학교의 짝사랑하는 퀸카 소녀, 괴롭힘 받던 찌질이 (사실 이 부분이 마음에 안 들었는데 뒤에 마저 쓰겠음), 친구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감. 피터 파커. 이 정도 공통점이면, 그렇고 그런 영화가 나올법도 하지만 전혀
[영화] 맨인블랙3 <원제:Man In Black 3, 2012>
한줄평: 오락영화로 손색이 없구나. but, 이 놈의 1960년대에 대한 환상이란.... -_-. 관람 장소: 메가박스 강남 1관 K열 14번 역시 맨인 블랙의 키 아이템은,,, 번쩍! 음... 스토리는 윌 스미스가 과거로 돌아가서 다 해치운다. 케이도 지 할껀 다 해낸다. 끝. 영화보면서 윌 스미스도 늙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진 찾아보니 그런 사진이 없다.. 흠.... -0-. 자유낙하씬은 좀 어색해 보이긴 했지만, 이 외의 모든 CG들은 참 현실감 있고 생생하고 재미나더라. 자본주의 역사의 유일한 성공시기인 1960년대. 그 중에서도 69년은 뉴욕 매츠의 월드 시리즈 우승. 무엇보다 달에 인류를 보낸 일로 미쿡 사람들에게 각별히 특별한 해인가 보다. 흑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