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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가족여행-말레이시아 여섯번째 이야기

2014년 가족여행-말레이시아 여섯번째 이야기

raintree|2014년 8월 23일

말레이시아를 경유하는 탓에 우리는 하루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하게됐다. 피곤한 탓에 빡빡한 일정을 피하고... 유명하다는 새공원과 페트로나스타워만 보기로 했다. 미리 관광일정을 상세히 계획하지못해 다소 헤매긴했지만, 새공원을 찾아냈다. 갖가지 종류의 새들이 새장에 갇혀있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어져 노닐고 있는 모습이 신기했다. 공작도 바로 옆에서 보고 부엉이, 올빼미도 직접 봤다. 페트로나스타워로 가서 수리야몰에서 맛난 망고 디저트도 먹고 재미난 쇼핑도 했다. 이쁘게 생긴 시티투어버스~ 보타닉가든에서 찍은 스톤헨지... 통팍푸에서 먹은 망고빙수과 초코빙수~ 허유산

2014년 가족여행-지상낙원 몰디브 다섯번째 이야기

2014년 가족여행-지상낙원 몰디브 다섯번째 이야기

raintree|2014년 8월 23일

우리가 묵은 워터빌라는 바로 앞에 완전 수족관이다. 그냥 봐도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왔다갔다 완전 신기했다. 난 몰디브에 올때 두가지 물고기를 꼭 보고 싶었다. 하나는 만타라고 하는 큰 쥐가오리랑, 또 하나는 피카소트리거 라는 아주 이쁘게 생긴 물고기이다. 아쉽게 피카소트리거는 보지 못했고, 만타만 봤다. 만타는 매우 영적인 존재처럼 보였다. 크기는 아주 큰게 아주 온순하단다. 난 사실 스노클링이 처음이다. 그래서 그런지 바다에 들어가는게 겁도 나고 산호에 발이 긁히고 첨엔 소금물 엄청 먹었다. 하지만 남편이 가르쳐주고 몇번 시도끝에 자신감이 생겼다. 아이들은 마치 경험자처럼 잘했다. 우리는 시간 가는줄 모르게 스노클링을 즐겼다. 스노클링하면서 남편 친구가 빌려준 수중카메라로 물고기

2014년 가족여행-지상낙원 몰디브 네번째 이야기

2014년 가족여행-지상낙원 몰디브 네번째 이야기

raintree|2014년 8월 23일

우리가족은 유난히 낚시에 소질이 없다. 그런데 이런 징크스를 깨고 우리 순형이가 물고기를 5마리나 잡았다. 꼭 선셋피싱을 가자고 하더니 집중력과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더니 첨엔 자기처럼 아주 작은 물고기를 나중에는 내팔만한 큰 물고기를 잡았다.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바닷가 산호조각에서 발견한 소라... 근데 그 속에 소라게가 들어가 있었다. 귀여워~ 처음에 잡은 망둥어 같은 작은 물고기... 완전 기뻐했으나 스텝이 너무 작다고 놔줘서 순형이 속상해했다. 마지막에 잡은 완전 큰 물고기~ 웨일샤크 스노클링 트립 나갔다가 샤크는 보지 못하고... 몰디브 한가운데서 스노클링만 즐겼다.

2014년 가족여행-지상낙원 몰디브 세번째 이야기

2014년 가족여행-지상낙원 몰디브 세번째 이야기

raintree|2014년 8월 23일

다행히 세번째 날도 날씨가 좋았다. 이상하게 그곳에서는 아침 일찍 눈이 떠지고... 하루가 정말 빨리 갔다. 시차때문에 가끔 새벽에 깨서 데크에 나가면 별들이 반짝이고... 잠이 들지 않곤 했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에 불안도 하고... 하루 하루 시간이 갈수록 아쉬운 마음이 컸다. 유난히 수영장에서 노는걸 좋아하는 하은이... 남편의 노력으로 얻은 스테이크 요리.. 맛나~ 레스토랑에서 바라보는 리조트 전경... 집앞 계단에 내려가 스노클링을 즐기는 순형이... 순형이는 우리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