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가족여행-지상낙원 몰디브 다섯번째 이야기

raintree|2014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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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가족여행-지상낙원 몰디브 다섯번째 이야기

2014년 가족여행-지상낙원 몰디브 다섯번째 이야기

raintree|2014년 8월 23일

우리가 묵은 워터빌라는 바로 앞에 완전 수족관이다. 그냥 봐도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왔다갔다 완전 신기했다. 난 몰디브에 올때 두가지 물고기를 꼭 보고 싶었다. 하나는 만타라고 하는 큰 쥐가오리랑, 또 하나는 피카소트리거 라는 아주 이쁘게 생긴 물고기이다. 아쉽게 피카소트리거는 보지 못했고, 만타만 봤다. 만타는 매우 영적인 존재처럼 보였다. 크기는 아주 큰게 아주 온순하단다. 난 사실 스노클링이 처음이다. 그래서 그런지 바다에 들어가는게 겁도 나고 산호에 발이 긁히고 첨엔 소금물 엄청 먹었다. 하지만 남편이 가르쳐주고 몇번 시도끝에 자신감이 생겼다. 아이들은 마치 경험자처럼 잘했다. 우리는 시간 가는줄 모르게 스노클링을 즐겼다. 스노클링하면서 남편 친구가 빌려준 수중카메라로 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