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달이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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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posts[21_36_579] 도봉산(우이암~신선대~포대능선) 산행_'21.8
처음(?) 맞이하는 대체공휴일(광복절)을 도봉산에서 보냈다. 내일이 출근이고 해서, 짧게(?) 탈 심산이었는데가다가다 보니길어 졌다. 바람이 불때는 가을이 왔음을 느끼고, 시원한데바람이 멈추면 이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가져간 물을 모두 다 마셨다. 한적한(?) 신선대에서의 잠깐의 멋진 경치를 감상하고, 해골바위를 찾아서 포대능선을 질러 갔다 생각보다 길게 탔던 도봉산 산행 !!! - 도봉산역~우이암 구간 : 계곡을 따라서 올라 갔다, 예전에는 무척 큰 계곡이었을텐데 중간중간에 조선시대 문인들의 '암각서'가 3군데 : 우이암은 역시 멀리서 봐야 제맛 - 우이암~오봉 갈림길 구간 : 처음 주 능선에 합류면 바라다 보이는 오봉~신선대 라인
사랑을 위하여 For Love Of The Game 1999_'21.9
[드라마/멜로/로맨스, 미국, 137분] 유독 케빈 코스트너의 근접 촬영이 많았던 복잡한 심리를 표현하려 했던 것은 아닌지....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사랑을 위하여(For Love of The Game)’는 30대 이상의 여성 팬들을 위한 멜로 영화. 사랑에 빠진 야구 스타와 미혼모가 일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지만, 일생일대의 과업을 성취한 스타는 결국 사랑하는 여자에게 돌아온다. 상투적인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아 좀 지루해도, 콧날이 시큰해지는 감동의 순간이 여러 번 있다. 이 영화는 경기 전날 밤부터 다음날 경기가 끝날 때까지다. 채플은 타자들과의 대결에 집중하면서도 매 순간 제인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호흡을 가다듬는다. 영화는 사랑과 야구에 대한 열정 사이에서 번민하는 노장 투수
라라걸 Ride Like a Girl 2019_'21.9
[드라마, 호주, 98분] ‘라라걸’은 미셸 페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멜버른 컵(Melbourne Cup)’에서 155년 역사상 여성 최초의 우승을 향해 내달리는 칠전팔기 승부사 ‘미셸 페인’의 도전을 그린다. 1861년부터 매년 호주에서 열리는 멜버른 컵은 세계 최고의 경마축제로, ‘나라를 멈추게 만드는 경기(The Race Stop Nations)’라고도 불린다. 경기 후 미셸 페인의 자료를 찾아본 레이첼 그리피스 감독은 10남매 중 막내면서 생후 6개월 만에 엄마를 잃고 아버지로부터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다운증후군을 앓는 오빠(스티비)와 멜버른 컵 우승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그녀의 삶 자체가 훌륭한 소재가 될 것을 직감했다고 한다 레이첼 그리피스 감독은 ‘3200번 출
[21_34_577] 강서구 궁산(74m)_'21.8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잠시 올랐다 조선시대에 한량들이 찾아한강과 북한산을 바라보며 시를 읊조렸다는'소악루'가 있는... 아직은 더웠다 = 일 정: '21. 8. 12(목) = 날 씨: 폭염 속 땀이 비 오듯 = 코 스: LG사이언스파크(W2)~서울식물원~정선미술관~궁산(74m) ~한강변~LG사이언스파크(W2) = 거 리: 6.3km, 1시간 14분 소요, 평균 3.5km/h = '09.10.09 산행 = '21.04.18 산행 서울식물원에서 보이는 '궁산 겸재정선미술관과 궁산 땅굴을 지나고.... 궁산 오르기.....
아웃브레이크 Outbreak 1995_'21.9
[스릴러, 미국, 125분] 요즘 코로나-19 펜데믹과 어우러져....^^ 1995년에 개봉한 재난 영화. 제목인 '아웃브레이크'는 세균의 대유행, 즉 말 그대로 국가 차원의 재앙이 될 정도의 전염병 확산을 뜻하는 말이다. 생물학적 재난(전염병)이 어떤 식으로 발생되고 확산되어 악화되며 그로 인해 국가가 붕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가 불가피하게 국민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극적인 재미는 없지만 나름대로 현실적으로 보여주는데 성공한 편이다. 그런데 더스틴 호프먼의 1인 영웅주의처럼 보여 진다 군의 명령 계통을 어기면서까지 말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원숭이를 운반한 화물선이 한국 국적 '태극호' 중간에 잠깐 한글 대화들이 나온다 예전 재난 영화들은 대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