貧乏自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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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postsParticle Fever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추천. 「Particle Fever」 CERN과 지상 최대의 실험장치 LHC, 그리고 인류의 앎의 영역을 넓혀가는 과학자들의 이야기에 관심있는 분에게 추천하는 다큐. 제목은 번역되어 있지만 한글 자막 있다. :-) http://netflix.com/title/70296323『LHC,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이나 『이것이 힉스다』를 읽은 분에게 추천. 교육 방송이 아니니까 깊은 정보는 책을 통해... 다큐를 통해 CERN의 이론 물리학자와 실험 물리학자들을 영상으로 보는 게 재밌었다. “우리가 모두 발견할 겁니다.” 이런 실험 물리학자의 말이라든지, 첫 실험 때의 통제 센터에 모인 과학자들의 흥분된 모습, 힉스 입자 발견을 선언할 때의 환호성. 인류로서의 자부심이라는 말. 발표 현장

"추천하지만 호불호가 갈릴 것" - 강풀의 조조 #11 팔로우
강풀의 조조 #11 『팔로우』 중 매주 목요일 연재 중인 영화 리뷰 만화 '강풀의 조조'. 오늘 업데이트된 11편은 최신 개봉작이 아닌 『팔로우』(정확히는 2014년작, 국내에는 2015년에 들어온...)를 다뤘다. 이번 주 개봉작 중에 맘에 드는 작품이 없었다는 뜻이려니... 제목만으로는 온라인에서 똥을 싸지르고 있는 트위터 계정을 현실에서 아는 사람이 '팔로우'한다는 공포 영화라고 해도 믿을 것 같긴 한데, 물론 트위터랑은 아무 상관 없는 영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최근에 본 공포영화 중 가장 좋았다"고, "추천한다"면서도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는 것이, 단지 공포 영화라는 장르라서가 아니라 좀 독특한 영화라서 그런 것 같다. 공포 영화는 썩 즐기지 않지만 만화를 보니 영화가 굉장히 궁

하연수와 아기 고양이를 동반 출연시킨 광고
수 년 전, 한가인이 등장하는 월(月) 소주 인터랙티브 광고로 내 머릿 속에 인식된 보해양조 브랜드. 이번엔 하연수를 모델로 내세워 부라더 소다 광고를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영상은 많지만, 이 포스팅에서는 아기 고양이까지 출연시킨 15초 짜리 광고 2개만 소개. 고양이 버전 콩콩 버전 마리텔에서 콩콩을 탄 게 이렇게 광고로 돌아오는구나! 보해양조 유튜브 채널은 현재 '재생목록'을 생성해 두지 않았는데, 모델별로 재생목록을 만들어 두면 좋을 것 같은데, 아쉽다. 최소한 일주일 전부터 공개하기 시작한 하연수 모델의 광고는 재생목록을 좀 만들어 두어야 하지 않을까. 유튜브는 아카이빙 정도일까? 부라더소다 인스타그램도 시작했던데, 이건 좋은 선택인 듯. 인스타그램에서 인기가 높은 하

"강동원이 사제복을 입었다" - 강풀의 조조 #1 『검은 사제들』
『강풀의 조조』 1편은 강동원의 『검은 사제들』 엔씨소프트 블로그에 매주 연재한다는 『강풀의 조조』 ▶ 매주 목요일 조조 영화로 보고 저녁에 리뷰 만화를 올리는 아주 신선한 영화 리뷰가 될 예정이지만, 그 주에 본 영화가 꽝이면... 아무쪼록 옛날 영화 리뷰하는 일이 없길 바랄 뿐. 어제 공개된 1편은 바로 강동원의 사제복으로 기대가 높았던(?) 『검은 사제들』. 스포일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민감한 분들은 패스하시고... "중요하니까 두 번 말한다. 강동원이 사제복을 입었다." 이 한 문장 가져오는 것만으로도 어떤 리뷰일지 예상은 할 수 있을 듯. 『군도』에서도 강동원의 그 한 장면 때문에 볼 만하다고 생각했기에 나도 『검은 사제들』도 보러 갈 예정.
2015 KBO 플레이오프 3차전
2015 KBO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 vs. 두산 베어스 (잠실) 16:2로 대승 후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팬들의 모습... 을 담진 않고 응원단 랠리 다이노스의 김연정 치어리더의 모습을 담았다. 작년 준플레이오프에선 1, 2차전을 내리 패하고 벼랑 끝 3차전에서 이겼을 때, 그리고 결국 4차전에서 패배해 가을 야구가 끝났을 때, 두 번 모두 김연정 씨가 눈물 흘리는 모습을 봤는데, 오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선 과연 기쁨의 눈물이 될 것인지, 슬픔의 눈물이 될 것인지... NC 다이노스의 오늘 5차전 승리를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