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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posts결국 투수운용은 작년으로
두산마운드 해법 '선발강화' 결국 송일수가 부임하면서 '지키는 야구'니 한 김진욱지우기의 1차 실패. 이용찬이 마무리로 간다해도 그 진빠진 홍삼상으로 시즌 굴리고 포시에서 니퍼트가 알바뛸정도의 투수진 가지고 저런 말 한다는게 -부임배경땜시 한 말이라- 참 안쓰러웠는데 이렇게 되는군요. 덧-그와중에 네이버 덧글 '커피감독보다 운용술이 좋아만족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가너 1패 추가.
범가너 트위터내용-'난 스페인어를 몰라 푸이그가 고맙다고 한것 같아. 좋은 스윙이었는데 다들 왜 그럼?' 개인적 감상은...방송, 남의 홈구장에서 그 **를 하고?
개블 2군리그 폐지.
간만에 스포츠뉴스 좀 돌아보다 개블FA대상인원이 50명에 육박하는걸 보고 '응?'하다 돌아보니 2군 리그 폐지로 전부 풀려나 버린 것. 어쩐지....엔트리가 늘어나는 와중에도 샐캡이 얼마 안 늘어나는거에 싸~한 느낌이 오더니만 이것이었나.... 팀 입장에선 이해못할게 아니다. 사실상 그간 수급질의 저하로 기본적으로 뽑는 2라운더조차 오래 못 있는 현상이 오래 되었지. 오히려 1라운더조차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2라운더 중반부턴 미지명도 간간히 나왔는데 지명조차 안 된 선수들의 수준은 미안하지만 떨어지는건 맞다. 그나마도 옥석가린다고하다보니 팀마다 엔트리가 10명도 안 되어 교체선수도 없이 돌아가고 195만 넘어도 최상위급 높이가 되버리는 수준이하의 리그. 장판의 하재필이 2군에선 하킬이 되는 판국이
[다저스]단평.
1. 마홀름 인생경기급 피칭. 고비때마다 땅볼유도가 기가 막혔고 뷰테라와의 호흡도 좋았지만 경기후반 이것이 독이 되니... 2. 포수 뷰테라는 선발 마홀름의 느리지만 다양한 구종과 로케이션, 제구로 땅볼유도로 좋았는데 여기에 너무 맛이 들렸다. 등판한 위드로-윌슨-젠슨 모두 구위로 찍어누르는 파인데 윌슨이야 최근 워낙 *판이라 쳐도 위드로에게 계속 초구 커터-2구 속구를 오직 우타자 외곽 낮은 존 하나로 고집하는 건 참. 더 어이없던건 2번째 삼진때 사실상 구위로 꾸겼는데도 다음타자 툴로위츠키에게 또 같은 짓 하더만. 툴로가 급한 와중에 위드로가 던질 수 있는 최고의 커터가 들어갔기에 망정이지 아니면 어제 경기 재판될 뻔. 근데도 정신 못차렸다는 증거. 9회에 젠슨이 올라왔는데 바로 던지는 공도 없고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