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Think
Posts
502 posts믿겨지지 않는다
2016시즌 전반기 불펜 방어율 1위. 강제선동열야구 중임에도 불펜힘으로 지구 2위, 와카 1위 달리는 중 이게 5월까지만해도 1인1경기1피홈런 운동하던 불펜이란 말인가?
섬머리그 한경기뿐이지만...
랜들 긴장 바싹 해야겠는데... 원본인 디그린 보다는 못하고 섬머리그란 맛뵈기의 특성도 감안해야겠지만 데뷔 2년차 시즌에 들어가는데 벌서 정면 3점 익히고 탑에서 볼무빙에 관여한다는게 보통 성장세가 아니다. 작년엔 그저그런 노마크 점퍼를 가진 운동능력 좋은 백업 4번에 불과했는데 말이지. 물론 가진 포텐차이는 아직 크고 랜들은 본 시즌에 들어가서 봐야하지만(훈련은 같이 하고 있음) 작년 우격다짐의 모습에서 못 벗어났다면 선발출장부터 시작해서 점점 점유율을 뺏길거다.
듀란트 골스 이적
하긴 누군가 한번 시작하면 다들 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르브론 계속 물먹길 바랬지만 결국 3번 우승했기때문에 이 사단 난거고. 듀란트, 골스의 선택은 비즈니스면도 있고 존중은 한다. 단지 난 맘에 들지 않는다. 그뿐이다.
디백스, 날벼락 추가
작년 8밀로 계약했던 당시나이 20살의 강속구 쿠바 투수 요안 로페즈. 다저스가 더 높은 금액을 불렀지만 선발투수로서 디백스에서 자리잡기 쉬울것 같다는 말에 8밀로 들어갔었죠. 그리고... 야구 못하겠다고 그만 두겠다고 합니다. 당연히 팀은 놀라서 '지금은 곤란하다. 잠시 기다려다라'고 하고 있고요. 특별히 부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기사로는 '정서적 불안'이라고 하네요. 기껏 쿠바탈출해서 계약까지 했는데 이러면 진짜 뒤에 무슨 알력이 생긴건지 단순한 향수병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건 밀러 트레이드로 유망주풀이 적은 디백스로선 또하나의 날벼락이 추가된, 정말 해도해도 안되는 2016시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