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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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조라 메테오 신작

호시조라 메테오 신작

호시조라 메테오(星空めてお) 호시조라 메테오씨의 신작 파이어걸이 이번 C83에서 선행 발매되는군요. 학원・이세계 모험 스토리라고는 하는데, 소개문을 읽어봐도 대체 어떤 내용일지 짐작조차 안갑니다. 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지금까지 이 사람의 손을 거친 작품은 시나리오만 집필한 작품-샤피즘의 현창(메인 시나리오중에서는 황소윤 시나리오를 담당), 4월 마녀의 방. 시나리오뿐만 아니라 기획&원안 및 총감독 레벨에서 제작에 관여한 작품-부르마2000, 쿠사리히메, CANNONBALL, Forest, SEVEN-BRIDGE. 이렇게 총 7개가 있는데요. 어떻게 된게 같은 사람이 만든게 분명한 이 일곱 작품들은 서로간에 공통되는 부분을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물론 작품

METAL GEAR RISING : REVENGEANCE 체험판

METAL GEAR RISING : REVENGEANCE 체험판

2012년 개인적 Best 게임 2차 OG 29화까지 클리어.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맘때쯤 1주차를 무사히 마치고 2주차 계속 달릴지 아님 다음 게임으로 넘어갈지 고민하고 있어야 하건만,벌써부터 아군들이 우글우글하다보니 인터미션에서 소대 짜고 이것저것 만져주랴 전투 파트에서 한명 한명 골고루 키워주고 관련 전투 회화같은 것도 일일히 챙겨보랴 또, 지상 올라오고부터는 시나리오 데모 파트가 부쩍 길어지고 해서인지 초반 때만큼 속도가 안나오는군요. 25화부터 28화까지 매화 신기체가 하나 이상씩 들어와줘서 연출 구경하는 시간도 무시못하고.^^ 새로 들어온 기체들은 컷인씬들이 다 맘에 들더군요. 라투니도 헬멧이랑 파일럿복 벗고 사복 입어서 좋고.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던 로열 하트 브레이커는 연출이

WHITE ALBUM2 幸せの向こう側 체험판

WHITE ALBUM2 幸せの向こう側 체험판

세상에서 가장 다메한 콘솔유저 체험판 세이브 데이터가 제품판에도 연계된다고 해서 PS3판이 잘 나왔나 어떤가 어디 살짝 맛만 봐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건들여 본건데, 눈 깜빡 할 새에 4시간이 흘러 정신을 차려보니 이 장면이네요. 정말 정신 없이 플레이했습니다.분명 체험판치곤 상당한 볼륨(플레이타임 3~5시간 정도?)이라고 할 수 있긴 한데, 이야기가 너무 너무 잘 읽히다 보니 체감적으론 전혀 그런거같지 않음.^^워낙 절묘한 타이밍에 체험판이 끝나버려 더 그렇고. 예고편은 또, 어찌나 재밌어보이는지.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라면 뭐 예상했던거긴 하지만 이번 역시 2.1 Ch까지밖에 지원 안한다는 점. 그래도 투핫2 DX PLUS 때와는 달리 음질은 엄청 좋네요. 음악쪽 연출들도 정말 좋고.

왕자님 나타나다

왕자님 나타나다

전국바사라 HD 컬렉션 유키코 공주의 성 아이템 탈탈 털어서 간신히 클리어했습니다. 전작 생각하고 아무 준비 없이 도전했다 첫 던젼부터 신고식 톡톡히 했네요. SP 없으면 난이도가 급상승하는데, 그 SP를 회복시킬 유이한 방법인 아이템 준비를 전혀 안해두어서...T.T(셔플 카드로도 SP를 회복시킬 수는 있지만 눈꼽만큼도 안찬다는게 문제.;;;덕분에 4층부터는 SP 부족에 허덕이며 진행하다보니 체감 난이도가 가히 진 여신전생3 녹턴 매니악스 초반 플레이 수준에 육박하더군요. 게임 오버 화면도 5번은 넘게 본거같습니다. 보스전은 다행히 한번에 클리어하긴 했지만 소생옥 있는거 거의 다 써가며 완전 간당강당했었죠.그나마 화염 내성 가진 오로바스 한마리 뽑아놓았기에 망정이지 없었으면 여기서도 게임

슈퍼로봇대전OG 외전 클리어!

슈퍼로봇대전OG 외전 클리어!

슈퍼로봇대전 OG 외전 클리어까지 앞으로 15화! 드디어 클리어! 클리어까지 딱 열흘 걸렸네요. 슈로대를 이렇게 빨리 깬건 OG1 이래 처음 있는 일이로군요. 결국 마지막까지 숙련도 다 챙기면서 플레이해버렸는데, 애초부터 easy 난이도로 갔었다면 모를까 20화 시점에서는 숙련도 신경쓰든안쓰든 플레이타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듯. 사실 편법을 동원한 플레이였던지라 기체 및 캐릭터 별 소감은 패스하도록 하고 원래 목적이었던 시나리오는 기대이상으로 대만족. 판권작에선 꿈도 못 꿀 막나가는 전개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전작에서 원작 스토리를 다 소화시킨 A쪽 캐릭터들은 원작의 족쇄가 풀려 대활약하더군요. 라미아는 완전 험하게 굴려지고 엑셀같은 경우 맛있는 장면은 혼자서 다 차지해버리는 것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