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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posts[WOT] 주말의 월탱
1. 그동안 노트북에서 게임을 했었는데 데스크탑으로 옮겼습니다. 그간 데스크탑은 그래픽카드가 없어서 못하던 것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케이스도 더 크고 조용한 것으로 바꾸면서 그래픽카드(로무스카님 하사품. 그저 굽신굽신)를 달았습니다. 컴퓨터에 그래픽카드를 따로 달은 것은 거의 10년만의 일이라 감개무량하군요. 결과는? 아아.. 진작 할껄. 노트북으로 할 때 보다 더 높은 해상도에 큰 화면으로 랙 없이 (이것이 가장 중요! 역시 유선과 무선 인터넷은 차원이 다릅니다) 게임을 하니까 너무 편하군요. 앞으로는 랙 때문에 버벅이는 일은 없을 겁니다. (대신 어제 게임 하다가 두번 튕김 ㅠ CPU가 딸려서인지 윈도우키 잘못 누르니 바로 튕겨버리더군요..) 2. 어제는 숙청이를 열심히 달려서 드디어 숙삼을 오픈할
![[WOT] Hummel이 이정도 데미지가 나오기도 하는군요..](https://img.zoomtrend.com/2013/03/25/a0000639_514f3c4d1d9de.jpg)
[WOT] Hummel이 이정도 데미지가 나오기도 하는군요..
1328 데미지에 모듈 6개 파괴. 한발에 7티 헤비 한대가 빈사상태가 되었군요. 블라인드 예측샷이어서 이렇게 데미지를 많이 준 줄 모르고 있다가 전투 끝나고 알았습니다. 거의 맥시멈 데미지가 다 들어갔네요. 일반 고폭탄이었는데. 이러니 그동안 험멜한테 한대 맞으면 그렇게 아팠지.. ㅠ
![[WOT] 스투름티어 ㅎㄷㄷㄷ](https://img.zoomtrend.com/2013/03/22/a0000639_514c1ec1cf40f.jpg)
[WOT] 스투름티어 ㅎㄷㄷㄷ
밑에 사진처럼 전차만 있을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까 정말 후덜덜하다... 특히 저 380mm 포탄. 저거 재장전 어떻게 하지??? 장탄 수 10발은 될까?? ㅋㅋㅋ
![[WOT] 그러니까 내년엔 이딴것도 나올 수 있단 말이지..](https://img.zoomtrend.com/2013/03/21/a0000639_514a644f24658.png)
[WOT] 그러니까 내년엔 이딴것도 나올 수 있단 말이지..
2차대전 당시 실전에서 사용되었던 6호 구축전차 스투룸티거. 주포는 무려 380mm 로켓포. 베이스는 티거 중전차... 독일 2차 구축 트리가 준비중이라던데 그때 7-8티어 쯤으로 나올듯.
![[WOT] 뚜껑따기](https://img.zoomtrend.com/2013/03/19/a0000639_5147f953c6359.jpg)
[WOT] 뚜껑따기
흔히들 "뚜껑따기" 라고 불리는 적 전차의 해치를 노리는 샷입니다. 장갑이 얇은 약점이기 때문에, 잘 노려서 사격하면, 자신보다 2티어 높은 전차도 관통시킬 수 있지요. 이렇게 굳이 약점을 노리지 않아도 되는 전차라 하더라도, 그래도 약점을 때려주면 저의 노출을 최소화한 상태로 때릴 수 있습니다. 최근 근접전에서는 이렇게 해치샷을 조금 시도해보고 있고 들어가면 꽤 좋은 데미지를 먹이고 있어서 심심치 않게 사용중입니다. 하지만 뚜껑따기 해치샷은 사용하면서도 조금 마음이 불편한게.. 이게 들어갈 때마다, 그리고 이걸로 적 전차를 격파할 때 마다, 내가 액션 게임을 하고 있는거지.. ㅠ 라는 생각이 마구 들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해치샷 4번 5번 맞는다고 전차를 버려야 하는 일이 생기는건 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