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역사적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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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기 4 : 그렇게 우리는 달라스 땅을 밟았다.
공항에서 나와서 택시를 잡으려고 하는데 짐을 잃어버렸다는 애도 나오고.. 나왔는데 택시도 없고.. 나 혼자 있었으면 멘탈이 붕괴되다 못해 가루가 되어서 울어버렸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선생님이니까!!!!!!!!!! 애들을 인솔해야 하는 인솔자니까!!!!!!!!!!!! 정신을 차리고 짐을 잃어버린 놈은 저녁식사 한 곳으로 확인해보라고 보내고 나는 공항으로 다시 들어가서 택시 잡는 법을 무러봤다. 공항 직원은 역시나 친절하게 택시회사 안내서를 주면서 전화해서 데리러 오면 된다고 알랴줬고 무사히 택시를 부를 수 있엇... 은 개뿔^^;; 택시 회사 직원이 말하는 택시 바우처에 있는 시리얼 넘버를 못찾아서 공항 직원 바꿔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공항 직원이 시리얼 넘버도 찾아주고 어디로 애네들 데리러 오

미국 출장기 3 : 야 신난다!! 항공이 캔슬됐다^^!!!!!!!!!!!!!111
포스팅 시작을 호쾌한 맥시칸 푸드 식당 간판으로 열어봅니다. 어떻게 읽는거지 저거? Qdoba.. 큐ㅣ두바? 큐.. 도..? 몰라.. 계획대로라면 달라스에서 5시간 대기 후 바로 환승해야 했지만.. 보딩 시간이 지나도록 뱅기 타라는 말이 없어... 그 때부터 진짜 1초 간격으로 불안에 떨면서 '왜 타라고 안하지? 왜? 왜?' 아주 진짜 혼돈의 카오스 상태로 방송에 귀를 쫑긋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캔슬 방송이 나오는 순간 게이트에 모든 승객들이 한숨을 내뱉고.... '왜여? 무슨 일 있어요?'라는 순진 무구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는 우래기들.......... 어머니........ 해외 출장.. 엿 먹어라 해외 출장................ 그렇게 갈아탈 국내선은 Pow취소er 되고.........

동방신기, 비기스트 공식 홈페이지 인터뷰
원출처 : 돖드립(http://tvxqdrip.com)후출처 : bestiz(http://www.bestiz.net) [질문]자택 냉장고에 꼭 들어있는 것은? [대답]윤호 : 요구르트와 과일창민 : 오미자차와 가끔은 복분자? 맛있어~ >_< [빠수니 코멘트]윤호 그림에 깨알 같은 딸기 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귀 졸귀 씹귀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트만 써줘도 되는데 친절하게 그림까지 그려주시는 윤호 아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팬 사랑이 아주 강 같으신 분이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호는 사랑입니다 '-'b

미국 출장기 2 : 달라스 공항 왜이리 추움요??????
13시간의 비행으로 이미 몸은 천근만근이 되어 버렸지만 애기들을 인솔해야 되기 때문에 정신차리고 달라스 환승 게이트까지 찾아갔다. 갈 때는 인솔자 신분으로 가니까 '내가 정신 안차리면 애들 다 국제 미아 된다!!!!!!!!!!11111111' 라는 생각이 있어서 정말 헤매지도 않고 공항 직원들한테 잘 물어물어 길을 찾아갔는데 돌아올 때는 내가 국제 미아 될 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장 풀려서 어리버리 치고 직원들한테 물어봐도 직원들이 뭔소리 하는지도 모르겠고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라는 심정으로 꾸역꾸역 한국까지 돌아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미국 입성해서 처음으로 한 식사는 학생이 준 서브웨이 피자였는데... 이거 한조각 먹고 그 후로 기나긴 환승 대기 시간동안 아무 것도 먹을 생

미국 출장기 1 : 인천공항 집합이 너무 힘들어..
출장 시에 그룹의 리더로 나서는 건 진짜 왠만큼 연차나 경력이 없고서는 해서는 절대 안될 일이라고 생각한다. 단적인 예로 내가 1년차 때 필리핀 출장 리더로 갔다가 입사 후 처음으로 정말 폭풍 눈물을 흘렸었고 다녀와서도 후폭풍 때문에 결국 퇴사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퇴사하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그 출장도 크게 한 몫을 함.. 쩜쩜쩜.. 그리고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또 1년도 채우지 못하고 미국 출장의 리더로 나서게 되는데... 어머니.. 저도 남들처럼 출장 혼자 가서 관광도 하고 가족들 줄 기념품도 사고 싶어요.. 왜죠.. 필리핀 출장 때는 회사의 중역들을 모시고 다녀왔었는데 이번엔 갇 고등학교 졸업한 꼬꼬마들을 데리고 가는 거라 말 안들으면 소리도 지르고 내 맘대로 휘두를 수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