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미국 출장기 3 : 야 신난다!! 항공이 캔슬됐다^^!!!!!!!!!!!!!111
포스팅 시작을 호쾌한 맥시칸 푸드 식당 간판으로 열어봅니다. 어떻게 읽는거지 저거? Qdoba.. 큐ㅣ두바? 큐.. 도..? 몰라.. 계획대로라면 달라스에서 5시간 대기 후 바로 환승해야 했지만.. 보딩 시간이 지나도록 뱅기 타라는 말이 없어... 그 때부터 진짜 1초 간격으로 불안에 떨면서 '왜 타라고 안하지? 왜? 왜?' 아주 진짜 혼돈의 카오스 상태로 방송에 귀를 쫑긋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캔슬 방송이 나오는 순간 게이트에 모든 승객들이 한숨을 내뱉고.... '왜여? 무슨 일 있어요?'라는 순진 무구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는 우래기들.......... 어머니........ 해외 출장.. 엿 먹어라 해외 출장................ 그렇게 갈아탈 국내선은 Pow취소er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