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강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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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및 세차

리콜 및 세차

며칠전 리콜 통지문이 우편물로 왔다. 내 차는 쉐보레 크루즈. 내용은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문제인데 엔진제어장치 모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다. 소프트웨어에 설정된 최고 배기가스 온도가 다소 높게 설정되어 운행 조건에 따라 초맥 컨버터가 고온에 노출되고 그로인해 관련 부품의 손상과 엔진 경고등, 배출가스 규제치를 초과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관련 법령은로는 대기환경보전법과 동법시행규칙.... 결국 하루 날잡아 반가를 쓰고 지정서비스센터에가서 수리를 받았는데, 특별한건 아니고 프로그램 업데이트만 하면 끝나는 문제라하여 쉽게 처리하였다. 말로만 듣던 그리고 방송이나 뉴스에서만 보던 리콜 통지... 자발적 리콜인지 아니 모 회사처럼 끝까지 발뺌하다 마지못해 하는 리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발적 리콜

신석기 블루스 (Shin Suk-ki Blues , 2004)

신석기 블루스 (Shin Suk-ki Blues , 2004)

▶ 감독 : 김도혁▶ 출연 배우 : 이성재 (국선변호사 신석기 역), 김현주 (서진영 역), 이종혁 (법무팀장 신석기 역), 김창완 (나인철 역) ▶ 제작 국가 : 한국 이 영화 DVD 타이틀 설명에서는 거창하게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현실 세태를 비판하는 페이소스 짙은 코미디 영화라고 한다. 물론 이런 점이 영화에서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과정을 그리기까지 개인적인 느낌은 억지스럽고 지루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영화 장르의 특성을 살려 간간히 코믹적인 요소를 적절히 섞어서 웃음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뭐랄까. 그냥 아쉬운 영화다. 몇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뭐 심각한 건 아니고- 내가 영화 평론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가볍게 봐 주면 좋겠다.) 첫번째, 김현주가 연

식스 센스(The Sixth Sense, 1999)

식스 센스(The Sixth Sense, 1999)

▶ 감독 : M. 나이트 샤말란(M. Night Shyamalan)▶ 출연 배우 : 브루스 윌리스 (말콤 크로우 역), 할리 조엘 오스먼트 (콜 시어 역), 토니 콜렛 (린 시어 역), 올리비아 윌리엄스 (안나 크로우 역)▶ 제작 국가 : 미국 반전 영화의 대명사가 되버린 이 영화. 1999년 작품이지만 그동안 수 많은 이야기와 영화에 대한 칭찬만 들었을 뿐 직접 이 영화를 본 적은 없었다. 반전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왜냐면 이 영화에서 반전이란는 극단적인 장치가 전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사실이 빠진다면 이 영화에 대해서 크게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어쨌든 드디어 이 영화를 보게되었다. 반전의 내용에 대해 어느정도 대충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영화에 대한 재미가 반감될지도 모른

리틀 걸(The Little Girl Who Lives Down The Lane, 1976)

리틀 걸(The Little Girl Who Lives Down The Lane, 1976)

▶ 감독 : 니콜라스 게스너(Nicholas Gessner)▶ 출연 배우 : 조디 포스터 (린 역), 마틴 쉰 (프랭크 핼릿 역), 알렉시스 스미스 (미세스 핼릿 역), 모트 셔먼 (미글리오리티 역)▶ 제작 국가 : 미국, 캐나다, 프랑스 애초에 이 영화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었으나(DVD 타이틀 설명의 줄거리가 전부였다.) 일단은 스릴러, 미스터리, 공포라는 장르의 영화라는 것에 기대가 컷고 무엇보다도 십대였던 조디 포스터의 연기가 기대되었던 영화였다. 영화를 보고나니 머리를 한 방 얻어 맞은 것처럼 충격 그 자체였다. 가장 큰 충격을 준 것은 역시 조디 포스터의 연기력이었다. 그 어린 나이에 성인들의 표정연기를 하다니. 마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Interview with the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