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 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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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슈틸리케 자를거면...
언제나 그랬듯 K리그에서 남은 경기 땜빵할 감독 하나 차출할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리그 5위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포항 스틸러스의 최순호 감독을 땜빵 국대 감독으로 추천합니다. 평소라면 국대에 K리그를 희생하라는거냐며 반발이 심하겠지만, 이번에 한해서 대승적 차원에서 그분을 고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샤빠 풋다를 보고...
오랜만에 가보니 샤빠가 최근에는 특집으로 크리그 흥행 안되는 진단 및 조언을 시리즈 물로 연재하는거 같음. 뭐 첫 번째인 FC 대한민국 주장은, 비록 세부적으로는 클럽차출인 국대-크리그팀과, 별개의 팀인 1부리그-하부리그팀 비유같은 좀 이건 아니다 싶은 것도 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공감은 갔는데... 두 번째 편은 전혀 공감이 안가네. '팬'이라는게 사실 동일한 충성도를 가진게 아니어서... 당장 크리그 '팬'이라면 나름 축구계의 코어층이라 볼 수 있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도 성적이나 팀운영 X같으면 축구 관람에서 이탈하는거 쉽사리 볼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라이트한 팬이 많은 FC 대한민국 서포터들은.... 만약 국대가 월드컵 못나가도 대부분의 팬은 축구 8년 없어도 잘 살거며, 축구 못봐 아쉬

역시 스토브리그 따윈
빨리 지나가고 새 시즌 시작하는게 답. 물론 시즌 시작해도 울화통 치밀 것 같긴 해도 그래도 리그는 (가끔..) 이기는걸 기대라도 하지 스토브리그에서는 언제부턴가 "승리"한 느낌을 주는 영입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음. 뭐 아챔도 못나가고 돈도 없으니까 선수단 규모를 줄이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예상치 못한 부상은 항상 생각해야하고, 또 로테이션을 아예 안할 순 없을텐데 너무 지나치게 축소하는거 아닐까라는 걱정이 든다. 혹시 포항의 자랑 유스를 믿고 저러는건가 싶기도 한데 어디까지나 유망주지 누군가 다음 시즌 포텐 터질걸 바탕으로 전력 계산하고 있는 사장, 감독 있으면 빨리 사퇴해서 다른 직장 알아보는게 답일건데... 작년 최모 감독 부임 때는 그래도 상위 스플릿이라도 남았으면 했는데,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