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국진의 이것저것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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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무토 케이지가 토크쇼에서 코바시 켄타에게 스카우트직을 권유

일본의 신생 프로레슬링 단체인 WRESTLE-1의 사장겸 선수로 활동 중인 무토 케이지가 코바시 켄타와 함께 출연한 토크쇼에서 코바시에게 스카우트직을 권유했다고 합니다. 무토는 지난 12월 20일에 녹화한 사무라이 TV의 토크 프로그램에서 함께 출연한 코바시에게 "이만큼 대단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레슬러니까 각지에서 강연할 수 있다. 강연의 일환으로 각지에서 스카우트도 해봤으면 좋겠다. 코바시 정도의 네임벨류라면 레슬러 지원자가 줄을 설거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에 코바시도 "다양한 단체를 보고 있으니 선수를 발굴할 수 있게 된다면 해보겠습니다."라고 긍정적인 답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과연 무토의 이 제안이 언젠가 실제로 이뤄질 수 있을지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영상]하마 료타 대 X & X (2013년 11월 16일. WRESTLE-1)

이번 영상은 2013년 11월 16일, WRESTLE-1에서의 시합입니다. 핸디캡 매치로, WRESTLE-1 최고의 덩치를 자랑하는 선수인 하마 료타와 정체가 비밀리에 붙여진 태그팀 X & X의 대결입니다. 하마 료타는 215Kg의 체격을 바탕으로 육탄전을 펼치는 레슬러로, 전일본 프로레슬링 시절 이상의 쾌활한 모습을 보이며 엔터 테이먼트 스타일 레슬링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하마를 상대하는 건 태그 전문으로 잘 알려진 팀이자, WRESTLE-1 무대에 처음 등장하는 팀이었습니다. 이날 가장 관객 반응을 잘 이끌어낸 시합으로 평가받았는데, 과연 어떤 태그팀이 이 시합의 반응을 잘 이끌어냈는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재밌게 보세요^^~.

[영상]HUB 대 다나카 미노루 (2013년 11월 16일. WRESTLE-1)

이번 영상은 2013년 11월 16일, WRESTLE-1에서의 시합입니다. 싱글매치로, FREE 신분으로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 중인 가면 레슬러 HUB와 WRESTLE-1 소속의 베테랑 다나카 미노루의 싱글매치입니다. HUB는 오사카 프로레슬링, 오키나와 프로레슬링 등 지역 밀착형 단체에서 활동한 인디 레슬러로, 그 때문에 명성은 높지 않았으나 2009년에 ZERO1 참전을 기점으로 하여 점차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실력파입니다. 다나카 미노루는 1994년에 데뷔한 선수로, 주니어 헤비급으로서 신일본의 IWGP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과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 챔피언,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세계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과 아시아 태그 챔피언을 차지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영상]나카모리 하나코 대 아베 사치에 (2013년 11월 16일. WRESTLE-1)

이번 영상은 2013년 11월 16일, WRESTLE-1에서의 시합입니다. JWP 여자 프로레슬링 소속 선수들이 펼치는 싱글매치로, 나카모리 하나코와 아베 사치에가 대결합니다. 나카모리 하나코는 1988년생, 2006년 데뷔의 선수로, 여성 프로레슬링 계의 신인 풍년의 해였던 06년도 출신답게 젊은 선수들 중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베 사치에는 1974년생, 1996년 데뷔의 선수로, 전일본 여자 프로레슬링 신인 오디션에서 4번의 낙방에도 포기하지 않고 요시모토 여자 프로레슬링 Jd'에서 데뷔했다는 끈기있는 일화가 있습니다. 현존하는 일본의 여성 프로레슬링 단체들 중 가장 오래된 단체(*1991년 탄생)인 JWP의 선후배 선수의 대결인데,

[GIF]무릎차기(膝蹴り) -나카무라 신스케-

[GIF]무릎차기(膝蹴り) -나카무라 신스케-

*피폭자: 쉘턴 X 벤자민 *타점: 복부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싱글 타이틀 중 하나인 'IWGP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의 가치를 격상시키고 있는 나카무라 신스케의 기술입니다. 무릎으로 상대의 몸을 차서 데미지를 입히는 기술이죠. 나카무라는 각종 무릎차기로 상대를 공격하는 스타일의 시합을 펼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특이하고 많이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위의 장면처럼 코너 위에 상대를 올려놓고 달려들며 복부를 올려차는 형태입니다. 나카무라의 발상력을 잘 보여주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강력한 한 방이라는 느낌이지만 가끔씩 연발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데이비 보이 스미스 Jr.에게 PS. GIF는 자작입니다. 함부로 퍼가지 마시고, 혹시 퍼가시길 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