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RIR FAR EAST B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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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안드레아스
주연배우 형님 성함을 '드웨인 존슨'으로 알고 있는 세대가 늘어나고 있지만 내 마음 속에는 언제까지나 '더락'이 있을 뿐이다.엔터테인먼트 재난영화로서 부족한 점은 없다. 강추까지는 아니지만 후회는 안 할, 본연에 충실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팝콘 콜라 (선택사항) 기저귀 (필수사항)

어벤저스 2
살짝 실망.예습 차원으로 뒤늦게 챙겨 봤던 토르2 아이언맨3이 훠얼씬 나았음 ㅠ그래도 액션씬은 GOOD!!

위플래쉬
나는 미친 놈이었다. 1. 생생하게 기억한다. 윗선에 플레처같은 인간이 있었고, 어느 날 나는 텅 빈 교실에서 혼자서 책상을 던지고 의자를 던지고 소리를 질렀다.그 다음 해, 나는 폭력교사로 거듭났다. 선생님 무서워지셨다면서요. 우리 때문에 변하셨어.000 선생님은 싸이코패쓰다. 000 씨발새끼. 000 개새끼. 하지만 그런 나도 졸업식 때는 눈물이 고였다.아이들과 포옹하고 사진 찍고 마지막에는 웃는 얼굴로 기억하자는 말을 남기고 헤어졌다. 3년 동안 몰아붙여서 졸업시키고 올려보낸 아이들이 듣는 칭찬.그 아이들을 길러낸 내가 듣는 칭찬. 사회에서는 알아주지 않는 의도. 남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노력.외부에서 알아주지 않아도 상관은 없었다.아이들에게 나의 의도가 전달되고, 아이들이 이해했음을 나

채피
육아 파트가 쓸데없이 길고 액션 파트가 지나치게 짧다.이 감독은 디스트릭트9에서 정점을 찍고선 갈수록 퇴보하는 느낌임. 채피의 엄마 아빠 캐릭터를 맡은 배우는 남아공 그룹 Die Antwoord의 멤버들인데 이름까지 그대로 나온다.연기력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비주얼은 독특하고 괜찮았다. 마냥 추천할 수는 없는 영화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