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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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프리드 & 그라프 제펠린.
지그프리드와 그라프 제펠린은 각각 지온 함대의 핵심 전력을 맡은 무사이 급 경순양함과 치베 급 중순양함의 후기형으로서일년 전쟁의 끝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기에 전장에 투입된 신형 함선입니다.0080 주머니 속의 전쟁에선 양동 작전을 위해 짧지만 인상적인 출격씬으로 제 기억에 남게 되었고특히 겔구그 예거의 모함인 티베급 중순양함 '그라프 제펠린'은 제가 좋아하는 중순양함 + MS라는 최고의 조합으로 기렌의 야망에서 제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무사이급 후기 생산형의 경우엔 처음 봤을땐 약간 거부감이 있었던 반면 치베급 티베형 고속 중순양함은 딱 봤을때 '그래 이거야!'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지요[...]언젠간 코스모 플릿 컬렉션 시리즈로 나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지그프리드는 안테나가 너무 뾰족해

Valiant hearts: The Great war 클리어 감상.
누군가의 남편. 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아버지.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부인. 누군가의 어머니. 누브 샤펠(neuve chapelle). 이프르(Ypres). 솜므(Somme). 니벨르 공세(nivelle Offensive). 그날 그 장소에 있었던 모든 용감한 사람들과 군견의 이야기입니다. 총점 10점 만점에 8.5 주겠습니다. OST는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그래도 명량이 참 좋았던게 뭐냐면...
이렇게 짐벌 위에 올려서 전투씬을 촬영할 아타케부네를 만든 것도 대단하지만...실제로 항해가 가능한 판옥선과 세키부네, 그리고 아타케부네를 만들어서 바다에 띄웠다는 것 자체가 마음에 듭니다. 세키부네의 크기의 경우엔 영화에서 판옥 공성전(?)보다는 로마 시대의 함상 백병전 느낌을 주기 위해서 전고를 확 높인 티가 나지만 일단 비율 자체나 전반적인 형태는 지금까지 봐온 그 어떤 작품보다 명량에서 나온 세키부네와 아타케부네가 가장 마음에 들기에 영화도 무척 재밌게 볼 수 있었지요. 혹시나 있을지 모를 한산과 노량의 촬영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보관해둘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부디 3부작의촬영이 끝나면 관광지나 이런데 판매를 잘 해서 일반 관광객에게도 공개를 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건 몰라

명량 감상.
최종병기 활도 무척 재밌게 봤고 이번 명량도 말 그대로 표값이 아깝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재밌게 봤습니다.판옥선과 세키부네 그리고 아타케부네가 서로 부딫혀서 박살나는 모습을 거대한 스크린에서 볼 기회가 없기 때문에 더 재밌게 본 것 같네요. 하지만 역시 고증 문제가 있기 때문에 막 여기 저기에 추천을 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만약 하더라도 최종병기 활을 재밌게 본 사람을 위주로 조심스럽게 추천[...] 일단 함선은 딱 아타케부네가 제 취향에 맞게 나와서 만족스럽네요.아 왜 전국시대 배는 미니어쳐가 없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