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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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감상.
상당히 긴 러닝 타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생각이 전혀 나지 않을 정도로 몰입해서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음에 든 부분도 있었고 영화를 다 보고 나서 곱씹으니 다시금 새롭게 느껴지는 장면도 많았습니다.얼핏 보면 공포영화 같지만 깜놀 부분도 거의 없고 스릴러 장르에 익숙하시다면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전 기본적으로 홀로 영화를 보는 것을 선호하지만 이번 작품 만큼은 혼자서 감상하기보다는 여러명이 한꺼번에 가서 보고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훨씬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상 직후 영화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이번만큼 즐거웠던 무척 오래간만이네요.진짜 다들 연기가 ㅎㄷㄷ[...] 9/10



간만에 일 헤비를 키워보려고 월탱을 다시 시작했는데...
싸울 준비는 됬는데 1티어 방이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게 함정[...] 거진 30분은 기다린 것 같은데 한판도 못해봤네요 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