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앙다문 주먹이의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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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 11화와 아가사 크리스티

빙과 11화와 아가사 크리스티

저번 10화 포스팅에서 아가사 크리스티 모 작품의 영향이 느껴진다고 끄적거렸었는데 이번화에서 확인사살 해주는 11화. 단지 이런 형식으로 범인의 정체를 독자들로부터 숨겨 의외성을 주는 기법을 서술트릭이라고 부르는 줄은 몰랐.... 그리고 작품에서 직접 아가사 크리스티를 언급해서 나도 오늘에야 깨달았는데 이번 이리스 선배와 관련된 사건에서 일관되게 나왔던 작품 말미의 문장 Why didn`t she ask EBA ( 왜 그녀는 EBA 를 부르지 않았을까? ) 그동안은 이걸 그냥 보고도 무심하게 지나쳤는데 아가사 크리스티를 직접 언급한 것을 보고 이제서야 기억했습니다. 이거 우리나라 해문출판사에서 20년도 넘게 전에 번역되었던 크리스티 작품인 "부머랭 살인사건

빙과 10화 보고 난 생각들.

빙과 10화 보고 난 생각들.

범인을 숨기는 기법에서 범인의 정체 문제로 발표 당시 논란을 일으켰던 아가사 크리스티의 모 작품이 떠오른 것은 나뿐? 이런 트릭이 정당성을 얻으려면 결국 독자(시청자)에게 충분한 근거를 제시했어야 하는데 일단 지들은 제시했다니 뭐 그런갑다. ....는 페이크고 그런건 됬고 에루 분량이 적은 빙과라는 것이 이리도 허망해 보이다니 에루 보여주세요 에루 치탄다엘! ...아 그러고보니 페/제 마지막화 아직도 안봤네

무슨 일인가 봤더니

요즘 접속을 통 못하고 있다 애밸에 갑자기 몇몇분들의 성토글이 뜨고 몇몇 분들의 앙망문이 난데없이 보여서 뭔일인가 가서 봤더니 그런 일이었군요 뭐 솔직히 개인적으로 그리 큰일인가 싶긴 한데 네리아리님이나 셔먼님같은 경우야 뭐 평소 하던대로(?) 였고 그리 신경쓸일은 아닌거 같지만 아마 이번은 너무 여러 사람이 동시 다발로 올리다보니 도배가 되버려서 좀 그랬나봄? 뭐 적당히만 하면 괜찮을 듯 어차피 덕질이란거 얼굴 철판깔고 잔뜩 중2 기질 충전한 후 하는거니. 씨발 솔직히 여기서 나이 다들 20대도 모자라 30대 넘은 사람들도 있을텐데 이 짓 솔직히 체면 따지면 때려죽여도 못한다고요 ㅋ 다들 자기 방을 나와 현실 사회공간에서는 있는대로 체면 살피고 평범한 개념인으로서들 살텐

슬슬 마지막을 향해 페/제 22화

슬슬 마지막을 향해 페/제 22화

2쿨 분기에서 느껴지는 몇가지 불만 중 하나는 이들이 음악의 사용을 지나치게 자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1쿨째에서 이들이 보여줬던 모습과는 상당히 달라졌는데, 그간에 있었던 인터뷰들을 보면 이들이 1쿨재에서 보였던 음악의 활용에 대해 뭔가 지나치게 노리고 사용한게 아니라는 입장을 은근히 내비췄던 것들이 보였었는데 그 점을 의식했는지 2쿨째는 확실히 절제하고 있다 문제는 그게 너무 지나쳐서 정작 필요한 경우에 필요한 감정의 고조를 주는데 실패하고 있는데.... 애초 현대 멜로극의 세례안에 놓여져있는 상업 애니메이션에서 그런 음악의 적극적 활용을 이용한 감정의 고양은 멜로물로서 당연한 것인데 절제를 너무 의식하다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을 주고 있는거 아닌가 너무 부족해

내가 이글루스를 너무 얕봤다.

내가 이글루스를 너무 얕봤다.

사실 덕질을 하려면 화끈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이병 모드 장착하고 내 최애케를 나름 화끈하게 빨아왔다 생각했고 아 이거 너무 오글거리는게 빠는거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었는데 이글루스 오고나서 나따위 새끼는 명함도 내밀지 말아야 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했다. 역시 강호에 고수는 많고 기인은 많았다. 반성하고 있다. 특히 3대 기인분들 많이 느꼈다. 이제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얌전히 자숙하고 있겠다. 어찌 저런 대인들앞에 등장한지 8년이나 되어 한물 간 호구따위나 빨고 있는 내가 범접하겠는가 버로우 타자. 죽을죄를 졌다. 난 도저히 흉내도 못내겠다. 설마 저정도로 빨아댈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