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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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팬아트 - 민호 & 기범
두 사람 첨엔 기범이 눈 내리깔고 안무하는 동작이 너무 이뻐서 그거 그릴라다가, 어쩐지 민호랑 요즘 꽁냥대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둘을 같이 그리려고 갑자기 변경을 했어요. 기범이 눈 내리깐 얼굴 옆에 빙긋 웃는 민호를 첨에 그렸는데...어쩐지 민호가 기범이를 비웃는 느낌적 느낌...! 그래서 결국 민호 얼굴을 진지모드로 바꾸었다 합니다. 기범이도 그리기 어려운데, 민호는 진짜 어렵네요. 너무 어려워...민호 얼굴은 다섯번은 바뀐 것 같아요. 기범이는 디테일이 은근 어렵고, 민호는 처음에 감을 잡는게 어려워요. 스케치하고 펜으로 선따다가 포기할 뻔 했어요. 뭔가 계속 성에 안차는 기분이라서 '이게 뭐야!'라고 혼자 속으로 윽박을 질렀습니다. 그래도 어쨌든간에

샤이니 키 팬아트 - 햇살
김기범 예뻐서 그렸는데...어쩐지 안닮은 그림. 수채화 할때 저도 모르게 입술을 작게 그리는 버릇이 있는듯 하네요. 또 작게 그렸네. 기범이 아니고 지나가는 외쿡사람 같지만 그래도 이왕 그렸으니 올려봅니다. 찬조출연 프릭이. 그리면서 오랜만에 브리티쉬락 여행 다녀왔어요. 후후. U2의 with or without you가 너무 좋아서 올려봅니다. 일렉트로니카와 재즈 그 어딘가쯤의 곡들만 듣다가, 모던락을 들었더니 반갑고 참 좋네요?

샤이니 민호 팬아트 - 코스몰리탄 ㅍ_ㅍ
코스모폴리탄 민호 히히히히. 알린이랑 같이 사진 찍었습니다. 뭐라도 그리고 싶은 맘이 들어서 코스모폴리탄의 민호를 한 번 더 그려봤어요. 네, 저는 화보를 사랑하는 덕후'ㅂ' 그동안 민호를 몇 번 그렸었는데 번번히 흡족스럽지가 않아서, 언젠가 날 잡아서 닮게 잘 그려주고 싶다고 생각해 왔거든요. 지금까지 제가 그린 것 중 민호랑 제일 닮은 것도 같은데 어떤가요??? 오늘 저녁엔 잠깐 산책을 했습니다. 날씨가 딱 걷기 좋은 정도라서요. 걷고 있는 도중에는 루카 콜롬보의 기타선율이 갑자기 흘러나와 좋았고 뭐 그랬다지요. 이런 가을 밤에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많이 생각이 납니다.
샤이니 온유 팬아트 - 힐링되는 진기시
온유지롱 사복짤 몇 개를 그렸더니, 맛 들려서 온유도 그렸습니다. 실수가 많지만 나름 맘에 드는 그림- 상의를 큰 품으로 그려주고 싶어서 욕심을 냈는데, 덕분에 다리가 또 짧아보이는 듯 하군요. 진기는 맨투맨 티셔츠랑 청바지 조합을 진짜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님 그 위에 긴 아우터, 또는 꾸러기 모자 쓴 것도 많고요. 그 전에 사복 그린 것도 네이비색 맨투맨이었는데, 이번에도 네이비입니다. 이 색이랑 진기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근데 이 색은 쓸때마다 물을 먹으면 뭔가 얼룩덜룩한 느낌이 심해서 안타까와요. 이건 제 실력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