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숙 카부토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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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힐.1997. 미국.
"라스트씬에서 스콧과 대커와 함께 미소 지을 수 있었다면 행복한 영화 감상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회사원. 2012. 한국.
" 위에선 치이고, 아래에선 무시당하는 중간직 샐러리맨의 속마음을 다룬 작품"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실은 현실 도피하고 싶은 이유를 본인 스스로에게서 찾아내기 보다는 퇴직 또는 오랜 기간 회사를 떠나있는 선배들과 어린 시절을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지냈을 때 한줄기 희망과도 같았던 수호여신 탓을 했다는 점에서 그저 나약한 중간직 관리자의 현실을 보여준 작품이 아닐까 싶더군요. 차라리 이렇게 만들 생각이었다면 '아드레날린 시리즈' 처럼 막나가보는 것도 좋았을 것 같은데 ... 싶더군요. '영화는 영화다' 에서 소지섭이 연기했던 '강패' 라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본격적으로 들이댔을텐데 말입니다.
약 빤 SBS 선거방송 2.0 그리고 유재석.
SBS가 지난 총선 때 참신한 기획과 CG로 재미 좀 보더니, 대선을 통해서 타 방송사와 완전한 차별화를 두려고 하는구나! 그도 그럴 것이, KBS 에는 개콘과 해투가, MBC 에는 무도, 무팍, 라스가, 있는데 비해서 SBS 는 좆도 없으니 ... 솔직히 후달리긴 하겠지.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한 예능국의 부족함을, 보도국의 참신한 기획과 평소 덕후력으로 밀어부친다면, 또 모르겠네. 아 ... 그러고보니, SBS 도 런닝맨과 정글이 있구나! 둘다 보질 않으니 ... 잊어버렸네. 그럼 유재석은, 방송 3사 다 나오는거야??? 그럴 수 없으니 SBS 에 런닝맨은 없는셈 쳐야

바닷속 포탈 타고 온 외계생명체를 맞서는 거대로봇이라 ... 퍼시픽 림. 2012. 길예르모 델 토로.
어, 일드에서 보던, 아시다 마나쨩이 ... 나오네?? 블록버스터 퀄리티는 제작비에 정비례? 콘티는 그저 거들 뿐! 이건 꼭 아이맥스 3D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