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누 블로그
Posts
900 posts
이제서야 호빗을 봤다.
장대한 액션은 역시나 볼만했고, 오랜만에 보는 반지도 반가웠음. 해리포터 시리즈와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역시 잔인하지만 가슴조이게하는 액션이 아닌가 싶음. 몇번이나 죽을 위기에서 소수의 인원으로 살아남는거 보면 대단하기도 한데 왜 그런 소수로 그런 모험을 해야하는지 항상 의문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영화는 정말 잘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중간 중간 지루한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언제나 푹 빠지들게 하는 세계관은 역시 톨킨이라고 생각이 들게 한다. 반지의 제왕 소설 같은 경우는 내가 항상 무슨 관광 가이드북이라고 존나 달도록 깠었는데 영화화는 정말 신의 한수 였다. 장황하게 산이름과 강이름 지명이름 어디 강을 건너면 무슨 들판이 있고, 하는 내

캬 역시 카나쨩은 교복이 이치방이야!
으으으 카나쨩 너무 사랑스러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잘 모르지만 주인공의 시선이라면 지구반대편에서 보고 있더라도 눈치챌 자신이 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지구 반대편이면 시선이 닿지 않질 않나?' 라고 자기 스스로 츳코미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덥다고 블라우스 펄럭였더니 그 사이로 살짝 보이는 브라와 속살에 주인공이 뜨끔뜨끔 했더니 그거 눈치채고 ".......엣찌" 이러는데 으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연애하는 기분이야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나쨩 너무 귀엽구나
역시 나는 소꿉친구 캐릭터가 제일 좋은거 같다. 사복은 솔직히 존나 별론데 카나쨩이 너무 귀엽다. 처음에는 주인공을 좋아하는 것 같으면서도 다른 히로인들이랑 엮어줄려고 한다거나 가까우면서도 먼거리를 유지하다가 주인공이 감기로 쓰러지니까 그거 간병하면서도 '지금만큼은 주인공의 곁에 있는 것을 용서해주세요. 미래의 (주인공의)여친님' 이라던가 미래에는 누군가를 사귀게될 주인공이지만 그건 자신이 될 수 없다고 자기 비하라고해야되나 자기가 오히려 거부하는 느낌 있었는데 슬슬 공략 들어가니까 그딴거 다 집어치우고 그냥 지가 여친하고 싶다고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다

히마코이 아카네 솔직히 개 소름 돋지 않냐?
내 주변에 이런 여자애 있어봐서 아는데 개 소름 돋는다 진짜... 하야토라는 축구부 부주장인 이케맨 새끼가 있는데(첫번쨰짤) 아카네(두번째짤)가 그새끼를 좋아함 근데 고백했다가 아카네가 차임 그 후에 하야토가 주인공이야기하면서 주인공 옆자리인 아카네한테 화제를 던졌는데 아카네가 교실에서 엎드려서 자고 있으니까 장난 존나 쳤는데 끝까지 안일어남 그리고 하야토가 돌아가자 아카네가 고개막 싹 돌려서 "갔어?" 하고 물음 주인공이 갔따니까 "뭐야 정말..(짜증나게)" 라는데 진짜 개소름 돋았다. 그렇게 좋아했던 남자인데도 저렇게 감정이 식을 수도 있구나... 씹소름 돋음.. 근데 확실히 나같아도 짜증나겠다 차놓고서는 친한척 말거는게 짱날듯 그리고 자는데 자꾸 장난 치는데 존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