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니의 Footbal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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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용은 괜찮은데 왜 자꾸 지나
레오에 전적으로 의존한 전북의 공격 방식 전북의 공격은 주로 레오나르도의 왼쪽에서 이루어졌다. 전북은 최근 몇경기에서도 드러났듯 이날도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에닝요는 눈에 띄지 않았고 이승기도 평범했다. 다행스러운건 레오나르도의 폼이 살아났다는 것이다. 레오나르도는 과거 루이스나 에닝요만큼의 모습은 아니지만 탁월한 개인기량을 바탕으로 왼쪽을 지배했다. 레오나르도는 때론 돌파를 통해, 때론 측면에서의 완급조절을 통해 전북의 전반 공격 대부분을 거의 홀로 이끌어 나갔다. 전북은 이동국이 중앙에서 레오나르도에게 연결해주고 에닝요가 뒷공간을 파는 형태로 강원의 골문을 위협했다. 정인환의 헤딩 선취골도 레오나르도가 집요하게 왼쪽 측면을 파헤친 덕분에 맺은 결실이었다. 강원 빌드업 자체는

'멀티골' 정인환 "지쿠 거칠게 다루라고 해서..."
-오늘 두골 넣으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는데. 부상이 있었다. 동기부여가 필요했다. 멀티골을 넣어서 동기부여가 됐다. -날도 더운데 경기하는데 힘들지 않았나. 몸이 무거울줄 알았는데 의외로 좋아서 경기가 잘 풀렸다. -강원 용병 3인방에 대한 지시사항을 받은게 있나. 세 선수가 다혈질이기 때문에 감독님으로부터 거칠게 다루라는 지시를 받았다. -대표팀 차출로 한동안 못볼 K리그팬들에게 한마디 요새 답답한 경기를 했는데 레바논전 시원한 경기를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

파비오 감독 "레오나르도 스피드 빛났다"
-가시와전 패배는 괜한 걱정이었다. 일단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는 16강에서 탈락했지만 우린 프로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경기도 선수들이 잘 할것이라고 믿었고 잘 뛰어줘서 감사하다. -정인환은 두골 넣으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공격쪽에서도 두골을 넣었고 수비에서도 잘했다. 대표팀에서도 잘해줬으면 좋겠다. -레오나르도는 최고였다. 경기전에 어떤 주문 있었나. 레오나르도의 최대 장점은 스피드다. 때문에 매경기마다 스피드를 최대한 활용하라고 지시한다. 레오가 오늘 전반 초반부터 지시한 부분을 잘 알아듣고 수행했다. -다음 부산전 대표팀 차출로 힘들텐데 어떤 준비 할건가. 부상자가 많다. 3명이나 빠진다. 내일 복귀 선수 상태를 보겠다. 있는 선수를 최대한 활용해 승리하겠다. -마지막으로

로벤, 뮌헨의 유럽 챔피언 한 마침내 풀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드디어 만년 준우승의 한을 풀었다. 뮌헨은 26일 영국 윔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후반 43분 아르연 로벤의 결승골로 2-1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뮌헨은 리버풀과 함께 5번째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됐다. 더불어 지난해 첼시에게 뼈아픈 일격을 당하며 맺힌 우승의 한을 마침내 풀었다. 그 드라마의 주인공은 로벤이었고 그는 결국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뮌헨은 남은 슈트트가르트와의 포칼 결승전에서 승리할시 트레블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 꿀벌의 응집력과 호전성에 고전한 뮌헨 객관적인 전력이 열세인 도르트문트가 뮌헨을 맞아 선택할 수 있는 전개 옵션은 두가지였다. 하나는 약팀이 강팀에 맞서는 일반적인 방

'악동' 조이 바튼, QPR 떠나 마르세유 정착?
'악동' 조이 바튼의 퀸즈파크 레인저스(QPR) 탈출은 성공할 수 있을까. 조이 바튼이 2부로 강등된 원소속팀 QRP에게 마르세유 완전 이적을 요구했다. 이에 QPR측은 마르세유측에 바튼의 복귀를 제안하며 '바튼 지키기'에 나섰다. 토니 페르난데스 QPR 구단주는 "바튼은 팀의 1부 리그(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존재다. 바튼의 합류는 팀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를 다시 복귀시키겠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마르세유측도 "우리는 바튼과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그러나 바튼이 QPR에 돌아올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 QPR은 내년 시즌을 챔피언십에서 보내기에 전체 선수들의 연봉 감축이 불가피하다. 고액 연봉자 바튼이 처분 대상이 될 수도 있다. 마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