革命デュアリズ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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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2분기 애니 감상 - 21편.
분기별 감상 적기 시작하고 나서최종 감상 적기 전에 제일 많이 떠든 분기인 듯 하네요. 망할 우로부치의 가르간티아를 비롯해서 이래저래 많았던 만큼. 이번 분기에 얻은 수확 한 가지는, 라노베든 만화든 원작이 있는 애니는 "재미없다" 싶은 순간이 오면 괜히 미련 가지지 말고 가차없이 쳐낼 것. -ㅅ-; 데이트 어 라이브, 단죄 분리의 크라임 엣지, 변태 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아주 그냥 잊지 못할 2분기를 만들어 준 3종 세트. 거기다 이번 분기는 따로 승질나는 애니가 많아서; 그럼 시작합니다. ...요즘은 늘 농담 빼고 진짜 일이 너무 많고 피곤한터라 얼마나 적을 수 있을지;; 은하 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염원이 통했는지 정말 이 포스팅 이후로 더 재밌어진 MJP. 애

맨 오브 스틸 - 수퍼맨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운가...
네타라... 보고 나서 생각하니 이 영화의 어느 부분을 말하면 네타바레가 되는지; 이 영화 수퍼맨 영화구요. 다 때려부숴요. 아주 시원~하게. △ 이게 다예요. 뭐 일부러 네타바레 하고 싶어도 할 말이 없는데?;;; 수퍼맨이 크립톤 출신인 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이긴 한데 그래도 모르니 이제부터 네타바레 주의. 1. 신부님 침 참 맛깔나게 삼키시더군요. 꾸울떠억. 첨부터 끝까지 진지진지 열매를 먹은 이 영화에서 몇 안 되는 관객 전체가 키득키득거린 장면. ...아니, 사실상 웃은 장면은 이거하고 또 하나 뿐. 2. 감히 우리 엄마를 위협해! 요거. 지구고 뭐고 모르겠고 니가 감히 울 엄마를?! 두 쌍의 부모로부터 사랑을 잔뜩 받고 자란 덕분에 아주 제대로 마마보이

진격의 거인 - "그것 참 하품 나는 생각이군요."
...포스팅 첫 머리부터 느낌표 마구 붙여내려가고 싶지만 밸리 분위기가 이상해져선 곤란하니 자제. ... 그러고보니 요즘 진격 우익 논란이 있는 것 같던데요. ... 뭐지, 그럼 스트라이크 위치즈 빨고 있는 전 미친 건가요?;; 일본 우익 성향에 등급 매기는 것도 이상하긴 하지만... ...흐음. 미묘하게 다른 것 같은데. 음. 파고 들면 귀찮을 것 같으니 여기까지하고. 이제 밸리에서 보이지 않을만큼 쓰기도 했고! ... ㅅㅂㅂㅂㅂㅂㅂ!! 난 이제부터 진격 작가를 빨테다!!!! 11화 내용 이야기는 됐습니다. 충분히 멋지다고 생각했고 (이 타이밍에 끊어야 하긴 했겠지만 좀 늘어지긴 하더라;) 예고편도 멋지게 떡밥 깔아놓았으니 진격은 문제 없겠죠. 지금 포스팅하는 건 그것 때문이 아니

취성의 가르간티아 - 레드가 부서지는 이유.
먼저 포스팅이 가르간티아 완결 전 마지막 포스팅이 될 거라 생각했는데 리리플 달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질 거 같아서 따로 뺍니다. 먼저 리플 다신 분이 해적을 예로 드셔서 괜히 해적에 대고 이야기하다보니 애매해져버렸습니다만. 해적도 전멸시킨 주제에 이제와서 대왕오징어 가지고 뭘... 이라는 게 말하시는 요지 같은데요. 그게 왜냐면 말이죠. 그러니까 레드가 왜 저렇게까지 부서지느냐 하면 레드가 해적을 전멸시키고 돌아왔을 때 베로즈는 자신을 구해준 레드에게 꾸중을 합니다. "적이라 해도 인간을 공격해서는 안 돼." 라고 말이죠. 그리고 이 세계에서 인간들은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레드는 적을 죽이지 말라는 말이 이해가 안 되지만 일단 수긍합니다. 사실 이때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

취성의 가르간티아 - 절망, 냉소, 희망 같잖은 희망.
일이 너무 많아서 포스팅은커녕 인터넷 구경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입니다만...; 그렇다고 덕후가 리얼충 되는 것도 아니고, (...) 지난 가르간티아 포스팅이나, 마제프리 포스팅 때도 그랬지만 이 타이밍에 포스팅을 안 하면 못할 이야기라서 말이죠. 11화에서 뭐가 나올지 모르니; 9화~10화의 열기가 식기를 기다렸다가 포스팅합니다. 지금_제_기분.jpg 9화 후반부에서 대왕오징어(..)의 정체가 밝혀지고 나서 감탄과 욕을 절반 정도씩 섞어 우로부치에게 헌사하고 난 뒤 혹시나하고 인터넷을 한 바퀴 휙 돌아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가본 곳 마다 "이래야 내 우로부치지!" 이러고 있더군요. ...이렇게 될 조짐을 느꼈지. 하지만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았어. -ㅅ- 아, 저도 감탄했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