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진의 진진제로 한 곡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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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신과함께 보고왔습니다.
영화 보기 전에 비싼 커피 먹음, 맛있었음.. 아파서 글을 쓰질 못했는데, 이제 정신이 드네요. 26일 그저께 드디어 메가박스 포인트를 갈갈해서 신과함께를 보는데 성공했습니다! 원작과 많이 달라도 이건 이거대로 재밌으면 된다는 편이기 때문인지 저는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토리는 별 생각 안하고 보는데 감동과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전체적인 흐름은 예상했지만 의외로 세부적인 내용은 그래도 적당히 꼬아놓은 편 같아 나쁘지 않았고, 가장 좋았던 건 아무래도 CG. 전체적으로 CG떡칠의 판타지 영화지만 이걸 진짜 공들여서 발랐어요. 국산영화에 그렇게 자연스럽고 우와 소리가 나올만한 CG는 오랜만에 본 것 같네요. 약간의 중2병 느낌 좋아하신다면 더욱 추천해드릴 것 같습니다.(?) 하정우 형님 쉭

블로그가 다듬어지려면 한참 걸리겠네요ovo;;
글이야 계속 싸겠지만 외관도 꾸미고 싶은데, 노트북이 말을 안들어서 큰일입니다. 나름 인텔i5에 외장그래픽 달고있는 녀석이지만 (amd라서 그런가?) 4년전에 사서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고, 게다가 주인이 24시간 안끄고 썼으니.. 전원 끈 횟수가 200번이 채 안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노트북이 아니라 노예ㅂ 어찌됐던 타블렛을 꽂으면 마우스보다 선이 느리게 그어지고, 영상 하나 재생하는데 10초씩 기다려야된다니;; 참 큰일이네요. 복학하기 전까진(1년남음) 어떻게든 버텨보자는 생각이긴한데, 제발 죽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스팀은 할인을 계속하는데 성능이 딸려서 게임을 살 수가 없어!

원래는 주말에 신과함께를 보려했어요
물론 혼자요 러브라이브 뷰잉으로 메가박스에서 썩어가는 포인트가 무려 23000원.. 포인트 털어낼 영화를 기다리다가 드디어 볼만한 작품이 나온것 같아 얼릉 예매하러 가는데.. 포인트가 잠겨있어..?! 알고보니 주말 공휴일에는 포인트 못쓰더군요. 천재적인 놈들ㅗ 죽어도 포인트로 보고싶기에 화요일까지 기다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