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9207'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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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윈스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근 10일 동안 머리를 미칠듯이 싸매다가 결정한 것입니다. 첫 번째 이유로는 윈스가 너무 그리웠기 때문이고, 두 번째 이유로는 그아 3차인 데이브레이커도 제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네모스도, 데이브레이커도 둘 다 맘에 들지 않는다면 차라리 2차가 예쁜 캐릭터를 고르자, 싶어서 결국 윈스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뭐 전직명은 이제 아네모스지만요... 저 빌어먹을 비주얼은 도저히 적응 안 되네요. 일러스트 끄는 기능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엘소드 3차 전직 업데이트는 저한테는 그야말로 재앙 그 자체네요. 마음에 들었던 예쁘고 멋진 2차 전직 디자인들이 이제 저 괴상망측한 3차 전직들에게 밀려 결국 세월의 뒷편으로 사라질 걸 생각하니 씁쓸합니다. 3차가 막 나온
![[엘소드: 엘의 여인] 애니메이션 원화집](https://img.zoomtrend.com/2018/01/20/c0089926_5a630ba34d420.jpg)
[엘소드: 엘의 여인] 애니메이션 원화집
[엘소드: 엘의 여인] 애니메이션 펀딩 상품으로 제공된 원화집입니다. 구성품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펀딩에 참가하진 않았지만, 원화집은 관심이 있었던지라 따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우선 캐릭터 설정화가 실려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각 에피소드별 원화. 그리고 배경 자료. 끝입니다(....) 뒷부분에 제작진 인터뷰 같은 게 실려있을 줄 알았는데 진짜 그림만 있네요.
Voyager - 희망의 조각
Voyager - 희망의 조각 夕焼けに照らされて夢中で語り合う저녁 노을 아래에서 수없이 이야기를 나눴어 目指してるあの場所はもうすぐだと信じて목표로 하고 있는 그 곳은 앞으로 조금만 더 가면 된다고 믿으면서 誰だってそれぞれ抱えてるもの胸にあって누구나 저마다가 가슴 속에 무언가를 품고서 逃げ出したくなるような事も時にあって가끔은 도망치고 싶어질 때도 있지만 だから仲間と支えあっていくんだ그래서 친구들과 서로 받쳐주는 거야 行こう!가자! 最高の明日を掴むために최고의 내일을 붙잡기 위해서 道なき道をもっと自由に어디까지라도 더욱 자유롭게 一人きりでは出会えなかった외톨이였을 땐 만날 수 없었던 温もりが 今따스함이 지금 強く強く手を引いてくれる더욱 강하게 내 손을 잡아 끌고 있어 気がつけば瞬き出す幾千の星達눈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트루엔딩] 홍보가 너무 과했다 싶은 작품](https://img.zoomtrend.com/2018/01/13/c0089926_5a59e8593e6d4.jpg)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트루엔딩] 홍보가 너무 과했다 싶은 작품
'진정한 완결편'이라고 홍보했던 것이 무색하게 전체적으로 극장판보단 TV 스페셜이나 V시네마에 더 어울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극장판에서 일어난 사건은 본편의 메인스트림에서 거의 곁다리 수준이고, 복선을 뿌리는 과정이나 극의 흐름도 굉장히 무난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기대했던 것과 달리 정말...가볍게 본 작품이었네요. 메인 빌런인 조니 마키시마나 나구모 카게나리에 대한 묘사도 좀 단편적이라 극중 인물들에게 이입이 잘 안 됐었던 것도 있고... 카게나리가 딸의 곁을 떠난 이유도 본 극장판에선 묘사되지 않고 따로 뒷설정으로 풀었더군요. 뭐 TV판에서도 에그제이드란 작품 자체가 이성보단 감성에 좀 더 호소하는 작품이긴 했습니다만은(... 파워밸런스도 뭔가 거시기해서 최종

큰일났다. 큰일이 나버렸다.
엘티어를 데이브레이커 전용 세팅으로 싹 맞췄습니다. 소켓도 가진 현마 다 털어서 싹 박았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윈스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 아네...뭐시기 하는 애는 꼴도 보기 싫지만 그래도 윈스가 보고 싶습니다. 아 어쩌란 말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