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chsfreiherrsch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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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를 구매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강요에 가까운 권유(...)를 받아 구입했습니다. 하면 반할 게임이라나 뭐라나.그래서 결제하고 어젯밤에 해봤습니다. 정말 크리에이티브한 게임이더군요;; 아직 여러모로 미숙하기도 하고, 또 머리 속에 있는 걸 그대로 옮겨내는 게 참 어렵기도 하고, 해서 간단한 2층 건물을 짓고 내부 인테리어를 아주 살짝 해 봤습니다.익숙해지면 상당히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차츰차츰 사라지는 창의력을 다시 붙들어 놓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말입니다. 근데 남들은 이미 한참 전에 사서 하는 걸 혼자 엄청 늦게 산 건 개그

오오, 오루알사에도 슈퍼트레이닝이 살아남았군요.
뭐 뒷북이라면 죄송합니다. 사실 파를레는 님피아 때문에라도(얘 진화조건이 파를레 친밀도 + 페어리 기술) 없어지면 좀 곤란할 테니 어느 정도는 짐작이 되었는데... 슈퍼트레이닝이 살아남았다니, 이건 좀 의외입니다. "포켓몬 멀티 내비"를 통해 플레이가 가능. 어쨌든 게임프리크가 확실히 XY에서 게임 난이도를 낮춰주고 오루알사에서도 어느정도 유지해 주는군요. 하긴 포켓몬이 좀 빡센 게임이긴 했죠. 그건 그거고 메가대짱이 귀여워요

기대되는 게임, DESYNC
게임 공식 홈페이지 스팀 그린라이트 페이지 DESNYC, 상당히 특이한 느낌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가진 게임입니다.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지만, 티져 영상 하나만으로 매우 우월한 퀄리티를 보여주어 이미 그린라이트를 통과했더군요. 단순한 색채의 가상 공간 속에서 적들을 Desync 시킨다는 컨셉의 게임으로, 마치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모습과 적을 물리쳤을 때 문자들이 남으면서 접속이 해제되었다는 듯 여운을 남기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꽤 오래 전에 발견한 게임이고, 저도 이 특별한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찬성표를 던졌던 바 있습니다. 굳이 지금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하는 건 까먹고 있다가 이제야 기억나서 튀동숲도, 포켓몬도 발매일 한참 넘겨서 산 주제에 이 게임만은 출시가 몹시 기다려집니다.

포켓몬스터 XY 최고의 감동 스토리
향전시티에 어느 작은 집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아내와 사별하고 외롭게 살던 노인이 있었죠. 그는 갑작스럽게 방문한 여행자를 반갑게 맞아주었고,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포켓몬을 하나 빌려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 여행자는 그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워서 피카츄 하나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여행자는 역대 포켓몬 사상 제일 포스없는 챔피언 칠리 콘 까르네를 무찌르고 칼로스의 챔피언이 되어 향전시티에 잠깐 들렀습니다. 노인에게 피카츄를 돌려받기 위해서. 하지만 이미 노인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노인의 집 안에는 몬스터볼 하나와 노인의 유품, 그리고 친절한 여행자에게 남기는 짧은 편지만이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 * * 한참이 지났지만 아직도 잊혀

포켓몬스터 알파사파이어 예약했습니다.
사진은 예약 특전으로 수령한 팬텀 배포 시리얼 코드. 뭐 두개 다 사는 분들도 많다지만, 저는 그정도로 포켓몬을 좋아하는 충성고객은 아닙니다. 그래서 원시가이오가 피규어를 받을 수 있는 알파사파이어만 예약하기로 했습니다. 집 근처 롯데마트에서 예약했으며, 예약구매자 한정으로 할인을 적용해서 39,000원. 이미 이번달 롯데마트에서 카드로 사용한 금액이 캐쉬백 기준치를 초과했기 때문에 익월에 10%를 돌려받게 되므로 실질적으로는 35,100원입니다. 아 그러고 보니 망유 사야하는데 망유 P. S. : 제발 비밀댓글로 똥 좀 싸지 맙시다. 정품 사면 천하의 호구라고요? 아뇨, 전 단지 도둑질을 하지 않았을 뿐이에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