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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 북쪽지역. (1)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심사까지 마치고 제일 먼저 한 일은 투어 예약. 수하물을 찾고 나오자 마자 있는 투어 인포메이션 데스크로 가서,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물어보고 바로 예약했다. 투어 프로그램은 꽤 많은 여행사/버스회사에서 운영을 하고 있었고, 이것저것 비교하기 귀찮아서 츄라우미 수족관 코스만 포함되면 된다는 조건으로 인포메이션 데스크 직원이 추천해준 나하버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살펴보았다. 프로그램은 아래 이미지처럼 총 4종류가 있었다. B코스(츄라우미 수족관이 있는 해양공원 체재 시간이 제일 길어서.)를 예약하려고 했으나 예약하려고 했던 날이 일본 공휴일이라 이미 정원이 다 찼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자리가 비어있던 D코스를 선택. 오키나와 북

파리. 로댕미술관. 20110823
오늘자 두들이 로댕 탄생 172주년이라고 하길래 문득 생각난 로댕미술관. 작년 여름에 파리에 갔었을때 들렀었음. 로댕의 조각을 아무런 제지 없이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좋았고, (감상자 입장에선 좋았지만, 작품 보존엔 별 문제 없는지 걱정이 되긴 했음) 적당한 크기의 잘 가꿔진 정원은 땡볕 아래에서도 아름다웠음. 일년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은 작품들보다도, 정원에서 무척 드라마틱하게 보이던 앵발리드와 미술관 가기 전에 우연히 들러 점심을 해결했던 파스타집이 더 기억에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