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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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강화도(2013.12.06~12.07)
위경련 쓰고난 다음에 바로 이거 쓰려니 기분이 좀 애매하네?ㅋㅋ 암튼 위경련 러쉬가 지난 뒤 일주일. 먹부림의 세계로 다시 입장했다. 퇴근하자마자 강화도로 슝슝~ 시청 앞엔 트리가 떴네. 그리고 엄청 막힘. 강화도 도착하니 7시 반. 선두리직판장(?)에 갔더니 문 연 횟집은 두 곳. 이거저거 해서 괜찮게 회를 구입했다. 산낙지, 해삼, 멍게, 숭어 다 해서 6만원이었나? 맛있게 먹었음. 회 정말 좋아하는데 날씨 추워지니 먹을 종류가 많아져서 그건 좋더라. 이날 저녁은 응답하라-꽃누나-김연아-월드컵 조추첨으로 이어지는 TV시청의 밤으로ㅋㅋㅋ 다음날 아침 나오니 펜션 앞에 갯벌이 쫙! 바다의

인스타그램@부산2(20131116~1118)
해동용궁사를 나와서 버스를 타고, 달맞이 고개로 슝슝 드디어 낯익은 길이 나와서 신남ㅋㅋ 몇 년 전 추운 겨울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대구탕 집으로. 무슨 신 대구탕인가ㅋㅋ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달맞이성당 바로 아래에 있는 그 대구탕집. 아 근데... 기억은 미화되나봐. 몇 년 전 만큼 맛이 없어 늦은 점심 먹고나오니 해질무렵. 달맞이 고개 풍경 짱짱맨. 원래는 달맞이를 내려와서 해운대 유람선을 탈 계획이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유람선 점검ㅠㅠ 광안대교 못 봐서 아쉬우니 회 먹으러ㅋㅋㅋㅋ 사실 광안리 민락회센터를 생각하고 갔는데, 검색을 해보니 평이 너무 안좋은거다. 입구에 들어가면 위협적

인스타그램 @부산(2013.11.16-18)
1년차에게는 연차가 없다는 사내 내규에 따라... 중간에 이직한번 하는 바람에 2년째 연차없이 훌쩍이던 영혼이 드디어 첫 휴가를 다녀왔지. 기나긴 세월이었다 이제 빠염~ㅋㅋ 2박3일 다녀오긴 했는데 사진을 찍기보단 직접 보고 느끼기에 충실했던 여행인지라 딱히 몇 장 없음ㅋ 11월 16일(토) 서울은 안개가 가득해서 쾌적하지 못했는데 KTX가 달릴수록 맑아지는 날씨. 삼성동 헬기 충돌 사건을 열차 안에서 보고 경악. 부산 도착하자마자 중앙동 토요코인에 짐 맡겨놓구, 남포동 18번 완당. 뭔가 혼합해야 될 것 같은 느낌에 면+완당을 먹었는데, 혹시 다음에 간다면 완당만 먹을테야. 나는 만두를 워낙 좋아하고, 만두피라고 해야하나 저 부분이 하늘하늘해서 식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