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강화도(2013.12.06~12.07)

순간의 발상|201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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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발상|2013년 12월 10일

위경련 쓰고난 다음에 바로 이거 쓰려니 기분이 좀 애매하네?ㅋㅋ 암튼 위경련 러쉬가 지난 뒤 일주일. 먹부림의 세계로 다시 입장했다. 퇴근하자마자 강화도로 슝슝~ 시청 앞엔 트리가 떴네. 그리고 엄청 막힘. 강화도 도착하니 7시 반. 선두리직판장(?)에 갔더니 문 연 횟집은 두 곳. 이거저거 해서 괜찮게 회를 구입했다. 산낙지, 해삼, 멍게, 숭어 다 해서 6만원이었나? 맛있게 먹었음. 회 정말 좋아하는데 날씨 추워지니 먹을 종류가 많아져서 그건 좋더라. 이날 저녁은 응답하라-꽃누나-김연아-월드컵 조추첨으로 이어지는 TV시청의 밤으로ㅋㅋㅋ 다음날 아침 나오니 펜션 앞에 갯벌이 쫙! 바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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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얼굴햇빛가리개 유투스포츠 골프마스크 나비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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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천이라 좋은 봄날... 며칠 전 친한 동생들과 강화도 나들이 가서 예쁜 꽃구경, 고즈넉한 풍경 구경 즐기고 왔는데요. 그런데 화창한 날씨에 봄나들이를 하려니 얼굴에 기미가 더 생길까 봐 겁나더라고요. 봄볕에는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볕에는 딸을 내보낸다는 말이 있듯이 봄볕에 더 얼굴이 탄다잖아요. 그래서 자외선차단마스크도 준비해서 다녀왔답니다. 부처님오신날이 다가와서 연등까지 예쁘게 걸려있는 강화도 전등사에요. 처음 가 본 곳인데 정말 예쁘더라고요. 절의 경내도 예쁘고 꽃도 예쁘고 바다가 보이는 전경도 예쁘고... 봄나들이 코스로 강추!! 고려궁지 북문 벚꽃길에도 가보니 이렇게 포토 스팟도 있어서 사진도 찍어.......

강화도 바다뷰 카페 트라몬토 오션뷰 족욕 데이트

꽃이 나풀나풀 떨어지는 봄인데 집에만 있다보니 봄나들이 나가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날 잡고 강화도 나들이를 다녀왔는데요. 따끈따끈한 오늘 이야기입니다. 전등사도 기대 이상 예쁜 꽃들이 많았고 날씨도 좋았고 강화도 바다뷰 카페도 좋아서 힐링한 하루. 곧 부처님 오신 날이 다가오니 벌써부터 연등을 달고 있더라고요. 이 무렵은 꽃비도 날리고 날씨도 좋고 연등도 예뻐서 어느 절이나 가볼만하지만 여기 전등사는 처음 가본 건데 올라가는 성곽길부터 멋진 볼거리가 참 많더라고요. 맨 위쪽에 이 건물 뒤에는 벚꽃이 한창 흐드러져서 더 멋스럽던걸요. 그 앞에서 내려다보는 강화도 바다뷰 벤치도 절경. 여기서 차 한 잔 마.......

간장게장 택배 부모님 선물로 좋은 꼿그이 맛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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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택배 부모님 선물로 좋은 꼿그이 2마리 맛본 후기 저 어릴 때 간장게장은 사 먹는 거 아니고 시즌별로 별미로 해먹는 집밥 메뉴였어요. 팔팔 살아있는 활꽃게 사다가 간장게장 만들면 온 동네에서 저희집 간장게장을 드시러 모이시곤 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그렇게 만들어서 나눠먹을 이웃사촌도 없으니 조금씩 먹으려면 사 먹는 게 더 합리적이겠더라고요. 게다가 요즘은 간장게장 택배로 주문할 수 있는 곳도 많아졌으니까요. ㅎㅎㅎ 이렇게 알이 꽉 찬 국내산 간장게장이 택배로 집으로 슝~~ 게딱지 하나씩 차지하고 남편과 밥 비벼 먹으면서 말 한마디도 안 했다는 거 아니겠어요. 짜지 않고 맛있는 간장게장 진짜 오랜만에 맛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