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는 일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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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패키지' 주인공은 나야 나(?)
난 예전부터 내가 주인공이 되는 상황을 즐기지 않았다. 겸손해서도 아니고 부끄러워서도 아닌것 같다.내가 주인공이 되는 상황이 되면내가 두명으로 분리가 되어 그 중 하나가 멀리 떨어져앞으로 주인공 상황에 놓일지도 모르는 나를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주인공이 되는 그 상황을 즐기지 못하고나는 누구? 여긴 어디? 이러면서 뒷걸음질을 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연애를 잘 못한다. 물론 꼭 그때문만은 아니겠지만 그런 이유도 있다는 거다. 결혼식얼마전 내인생 최대의 주인공이 되는 사건을 치렀다. 그날은 다행하게도 내가 둘로 분리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다. 비즈가 많이 달려있어서 너무 무거웠던 드레스게다가 살까지 쪄서 숨쉬기도 힘겨운 상황. 이런 외적인 상황이 내 주인공기피증을 방해했
2017년 프랑스여행 / 호치민공항 9시간 경유
호치민 경유 시간이 자그마치 9시간이었다.검색해보니 짧은 호치민 관광을 할 수가 있더라신난다 신나~ 파리 가기 전 호치민도 구경하자~ 라며 호치민에 대해 꽤 검색을 해놨었다. 미리 시내로 가는 방법을 블로그 검색을 통해 알아놓았기에 버거킹앞 152번 버스를 너무 쉽게 발견했다~!!!!!!! 검색할땐 버거킹을 못찾으면 어떡하지? 걱정했었는데걱정할거 하나도 없다호치민 공항이 졸라 작아서 나가면 바로 보인다 ㅎㅎㅎ 152번 버스비는 우리나라돈 250원 정도밖에 안하더라는블로그에서 읽기로는, 캐리어가 있으면 캐리어도 1명 요금을 받아서 2배를 내야한다고 하던데나도 기내용 작은 캐리어를 갖고 있어서 2배 낼 준비 하고 있었는데, 작은 캐리어는 요금 안받는것 같더라^^기사아저씨 친절하기도 하다. 벤탄마켓 가고싶다고
2017 프랑스 여행 / 베트남항공 후기
맞다 맞다 깜빡하고 있었다!!! 2017년 5월-6월, 1달동안의 프랑스 여행에 대해 얘기하면서 베트남 항공에 대한 얘기를 뺄 수 없지 결혼식 끝나고 프랑스에 가야하기에요즘 매일 파리행 항공권을 검색하는데, 항상 베트남 항공권 없는지 제일 먼저 확인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내가 가야하는 날짜에 아직 값싼 베트남 항공권 나온게 없다. 아직 나온게 없는건지, 원래 5월-6월에만 값싸게 나왔던건지, 그것이 너무나도 알고 싶다 ㅠㅠㅠㅠㅠ 5월 9일 오전 10시 15분 인천공항 출발 (호치민 9시간 경유 - 짧은 호치민 관광)5월 10일 오전 6시 15분 파리샤를드골공항 도착(호치민에서 1시간 늦게 출발하고, 이래저래 줄서고 수화물 찾고 공항을 나온 시간은 8시 반이 넘은 시간이긴 했다ㅠ) 6월 9일 낮 1시경
이 땅에 덕후로 산다는 거
[덕질을 한 지도 어느 덧 13년 차] 이렇게 말을 하면 사람들이 경악을 하더라 그리고 공통적인 대사 '몇 살때부터 그러고 산거니?' 다섯 살때부터라고 꼭 내 입으로 말을 해야하는지...?; ▼ ; 괜찮다 이 땅에 덕후로 산다는 거는 '생각보다' 즐겁고 역동적이고 열정적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덜 한심하고 '생각보다' 덜 잉여로운 새우젓 한 마리의 신세한탄 140518, 엇빠들 콤백 D-3일을 남겨두고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