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o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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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동안 안하셨는데 뭐 제대로 하겠어요?
TIG :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100일, 후속조치는 도대체 어디에?이분들 이러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벌써 7년째인데 애초에 기대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확률 까는게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이리 생색들이신지 모르겠는데, 어차피 확률 까도 살사람은 다 산다는건 일본 가챠게임 시장이 증명했죠. 그러니까 한국 게임시장은 법으로 때리는 수밖에 없다니까요. 전 정말 규제라고 하면 치를 떠는 사람인데, 아무리 그래도 자발적으로 정상화가 불가능한 시장이라면 철퇴를 내리는 수밖에 없죠. 그걸 위한 법치주의고 입법부 아닙니까? 물론 정우택 의원이 발의한 초기안이 문제 투성이라는건 저도 동의하고 있으니, 뺄건 빼고 더할건 더해서 더 제대로 된 법안이 될때까지 손봐야 할겁니다.

쇼코가… 읍써…?
아오 시발 데레스테 운빨좆망겜. 결국 쇼코 못먹고 끝났습니다 네. 될놈될 안될안. 내가 밀아할때도 이래서 개빡쳐서 결국 그만뒀었는데. 사실 쇼코 그렇게까지 좋아하는건 아닌데 그냥 드랍 편중 현상 자체가 개빡치네요. 내가 이래서 운빨좆망겜을 하면 안되는거였는데! 일단 다음 이벤트까진 하겠는데 다음에도 또 뭐 하나 놓치면 진짜 빠른 손절을 생각하는게 차라리 나을듯.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게임할 필요 없죠.

캐러밴 이벤트
호노카 5장. 코토카 9장. 쇼코 0장. 미친 아무리 그래도 카드 드랍 비중이 너무 편중된거 아니냐? 어떻게 쇼코가 한장도 안나올수가 있지. 그나저나 터치 삑사리로 콤보 안이어질때 개빡침. 아오 폰 바꾸고싶다.

으으으 3DS 그립 개쓰레기…
난 진짜 어지간하면 게임기 그립가지고 뭐라고 안 하는 사람인데 심지어 듀얼쇼크 3이나 비타도 큰 불만 없이 쓰고 있을 정도니까 그립감에 관해서는 진짜 관대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근데 3DS는 노답이야…. 섬란같은 액션게임 하다보면 스테이지 한두개만 클리어해도 손이 아파옴. 확슬끼면 그나마 좀 낫긴 한데 확슬은 확슬 나름대로 확 두꺼워지는데다 우측 슬라이드 패드때문에 좌우 균형이 달라져서 플레이할때 위화감이 있음. 그러니까 닌텐도 개새끼라고! 얘네는 휴대용게임기를 게임&워치 시절부터 따지면 36년째 만들고있는데 하드웨어 디자인 면에서 2004년에 PSP로 시작한 SCE보다 설계능력이 구릴 수가 있냐.

섬란 EV 하다가 오랜만에 진홍 하는데
연출 면에서나 시스템 면에서나 여러가지로 신경써서 만든 게임이란게 느껴져서 더 아쉬운 놈입니다. 텍스트 어드벤처 형태로 단순히 캐릭터들의 대각선 모습이나 앞모습만을 보여주는 1이나 버서스 시리즈와는 다르게 캐릭터끼리의 거리감을 표현하거나, 아예 구도를 바꿔서 뒷모습을 보여주거나 하는 화면 연출도 자주 보여주고, 아예 컷신을 넣는 경우도 많죠. 시스템도 단순히 연타로 쓸어담으면 되는 액션이 아니라 페어를 이뤄서 적과 공방을 주고받는 그런 찰진 느낌을 주려고 했던 것 같은데 뭔가 어중간하게 됐다는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나.진홍이 실패한 영향인지 타카기 P 말로는 섬란 카구라 시리즈는 앞으로 Vita와 PS4, 그리고 가능하다면 PC까지 넓혀서 코어한 하드 위주로 전개하겠다고 했었는데 뭐 플랫폼은 그렇다 치고 진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