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청춘의 아르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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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슈퍼히어로인가?] 다크나이트 라이즈

내청춘의 아르카디아|2012년 8월 16일

다크 나이트 라이즈 크리스찬 베일,모건 프리먼,게리 올드만 / 크리스토퍼 놀란 나의 점수 : ★★★ 솔직히 극찬받는 다크나이트도 그렇게 와닿지는 않은 영화라 닥나잇라이즈 역시 감동을 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칭송받는 영화라 그냥 저냥 대단한듯 느껴졌다.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영순위 슈퍼히어로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글은 지금 쓰지만(매일저녁 도살자 잡느라 시간이 모자란 관계로..ㅋ) 영화는 개봉첫주 아이맥스로 보기위해 새벽4시영화를 멀리 대구까지 가서 보는 수고를 했습니다. 근데..솔직히 아이맥스로 찍은 화면이 크게 와닿지는 않은듯.. 이번 라이즈 역시 기존 배트맨의 분위기.. 어둡고.. 고뇌하고.. 약하고(?).. 를 그대로 이어갔습니다. 옛날 팀버튼의 배트맨은 보고있

[게임?][악기?] ROCK SMITH(락스미스)

[게임?][악기?] ROCK SMITH(락스미스)

내청춘의 아르카디아|2012년 6월 16일

매주 열심히 보던 달*넷에 희한한 중고 게임이 하나 올라왔었습니다. 이름하여 "락스미스!!!" 그때까지 뭔지도 몰랐었는데 첨엔 그냥 기타히어로같은 기타장난감들고 하는 리듬게임인가 했는데.. 검색해보니 리듬게임이긴 해도 오..이놈은!!! 자그마치 실제 기타를 가지고 하는 리듬게임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되는지 궁금했지만 그다지 많은 내용이 없어서(국내에 정발되지 않았더군요) 조금 의아했지만 안그래도 요즘 기타치는것도 늘지도 않고 손가락만 아프고해서 좀 지겨워질려고 했는데 마침 TV도 새로 샀고 PS3도 돌려본지도 오래됐고 해서 그냥 무턱대고 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요새 새로장만한 레스폴과 슈퍼스트랫에 밀려 먼지만 쌓여가던 나의 첫 일렉기타(콜트G250)을 이놈전용 콘트롤러로 선

[왕의귀환] 디아블로3

[왕의귀환] 디아블로3

내청춘의 아르카디아|2012년 6월 16일

디아블로는 제 나이또래의 남자들에게는 참 애증의 존재입니다. 제 경우를 예로 들면 군대를 제대한 1997년 10월.. 제대하고 아부지를 졸라서 컴터한대를 마련하고(그당시 젤 잘나가던 세진 세종대왕 3호였었나..;;여튼 엄청 비싼 놈이었습니다.) 학교 복학하기까지 5개월동안 거의 매일 밤을 세우게 해 준 게임입니다. 삼국지5편과 디아블로 1편을 거의 매일 밤 콜라 1.5L한병과 담배1갑을 옆에 놓고 하면 정말 세상 부러울게 없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좀 더 오래 할려고 타운포탈을 안쓰고 지하 2-3층에서 뛰어서 마을로 오곤 했지요..ㅡ.ㅡ;; 물론 중간에(4층마다였나..) 마을로 오는게 있기도 했지만 어쨌든 뛰어서 왔었습니다. 덕분에 꽤 오랫동안 했구요.. 2000년 발매(맞나..;;)된 디아블

[속편이 너무나 기대되게 만드는] 프로메테우스

내청춘의 아르카디아|2012년 6월 10일

프로메테우스 누미 라파스,마이클 패스벤더,샤를리즈 테론 / 리들리 스콧 나의 점수 : ★★★★ 화면은 더 말할것 없고 영화적 재미도 너무 좋지만 하지만 뭔가 조금.. 올여름 최대 기대작중 하나인 프로메테우스를 봤습니다. 이것 역시 아이맥스에서 보고싶었지만 왠지 3D는 아직 잘 안맞아서 일반 디지털로 감상을 했습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쟁점은 에일리언과 도대체 어떤 관계냐인 것이고 감독은 그냥 평행공간이라고 하고 보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래도 에일리언 프리퀼이라고 생각하고 봐서 아마 영화에 대한 평이 엄청나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 프리퀄이냐 아니냐는 너무나 많은 글들이 있어 더 설명할 것 없고 제가 보고 느끼기에는 어느분이 쓴 것 처럼 그냥 에일리언의 프리퀄의 프리퀄 정도가 딱 맞는거 같네요